호텔 대마도 히타카츠는 2017년 11월 신규 오픈된 호텔로 쾌적하고 깨끗한 객실이 자랑인 호텔입니다.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여 히타카츠항에 도착한 후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어 부산에서 호텔까지 배로 1시간 1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아 한국과 정말 가까운 호텔이기도 하답니다. 별도의 레스토랑이 만들어져 있으며 메뉴가 한국어로도 표기되어있어 편리합니다. 히타카츠 마을에는 식당이 많지 않지만, 별도의 레스토랑에서는 점심 식사로 우동, 덮방, 튀김 등의 다양한 메뉴의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 또한 근무 중으로 한국 고객들의 이용에 있어 매우 편리한 호텔입니다. 양실과 화실, 유니버설 룸으로 객실이 구성되어있으며 양실의 경우 전 객실 바다 전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대마도 관광의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유료 렌탈 자전거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