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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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24-05-17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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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후루카와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에서 1시간 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운전하면서 지나가는 길이 너무 고즈넉하고 아름다워 렌트하여 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직원들이 호텔 앞에서 양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제가 갔을 땐 한국인 직원은 없었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번역기를 통해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웰컴드링크를 마시면서 체크인을 하고 시설 안내를 받으면 숙소까지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온천은 바다를 바라보는 절경이 매우 아름답고 숙소도 오션뷰여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도 입맛이 너무 잘 맞았고,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