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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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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에서 1시간 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운전하면서 지나가는 길이 너무 고즈넉하고 아름다워 렌트하여 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직원들이 호텔 앞에서 양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제가 갔을 땐 한국인 직원은 없었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번역기를 통해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웰컴드링크를 마시면서 체크인을 하고 시설 안내를 받으면 숙소까지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온천은 바다를 바라보는 절경이 매우 아름답고 숙소도 오션뷰여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도 입맛이 너무 잘 맞았고,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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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말이라 벚꽃을 기대하고 2박3일 일정으로 친구들과 갔는데 꽃이 안피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료칸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이 4번째 방문인데도 식사 메뉴가 항상 다양해서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암반욕도 저번보다 더 따뜻한것 같아 (룸마다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피로가 풀리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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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가능하신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탕이 여러개 있어서 정말 좋았고 24시간 이용 가능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센게츠는 객실 내 전용탕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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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 노천탕이 정말 좋았고, 객실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 공간이 충분히 있어서 짐 싣고 내리기 편했습니다. 식사는 무난했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객실별 사진이 없어서 선택이 어려웠는데 고객센터 문의하여 정보 전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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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채로 머물렀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본채 분위기도 장난아니구요 ㅎㅎ 부모님 모실 때나 아니면 커플 오실 땐 별채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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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24-04-29 09:00:12
    • 나가사키현>대마도> 세이잔지
    숙소도 너무 예쁘고 쾌적한 여행이었어요 조식이 특히 맛있고 잘 나와서 같이 간 친구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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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mail.com
    • 2024-04-15 14:48:08
    •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시설과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렇지만 와잔호에서 일하는 한국인 여성 직원분들의 응대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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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갔다왔어요! 택시 오지게 안잡혀요 그래도 택시정류장앞에있음 오긴와요! 6시까지 꼭 들어가야하니 항공권끊을때 시간생각하고 구매하세요. 퇴실할땐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갔는데 무섭지 않았어요! 갈만해요. 신관배정받았는데 나무냄새가 좋았어요! 단점은...밖에서 의외로 안이 보입니다. 대나무같은 장식사이로 보입니다. 근데 사람은 지나다니지않음. 글구 거미줄이 몇군데 있고 물에 벌레가 좀 많이 떨어져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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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한번씩 찾아가는 곳으로 영어가 잘 안통하지만 늘 친절하고 깔끔한 곳 숙소는 살짝 좁지만 거기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과 새소리가 힐링되게 해주는 곳입니다. 방안에는 이닦고 손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어서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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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오야도 고린카에 갔을 때 장점이 많습니다. 1. 자전거 대여 : 자전거를 빌려주셔서 플로랄빌리지, 킨린호를 손쉽게 다녀올수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보는 시골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2. 개별 온천 : 객실 별로 딸린 개별 온천에서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가격대에 비하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3. 식사제공이 안되는점 : 식사제공이 안되서 저렴하지만 저는 이것이 다른 관점으로 보면 장점 같습니다. 인근의 맛집인 '와사쿠'야끼니꾸 집을 예약하고 맛볼 수 있었습니다. 식사제공이 되는 료칸을 이용했다면 와사쿠를 이용 못 했겠지요. 낮에 자전거 타고 돌아오며 마트에서 컵라면 따위를 사놓아서 숙소에서 아침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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