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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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4-12-02 18: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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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지난 주 2박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개인전용 반노천온천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유후인역으로 픽업 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시지 않아서 료칸클럽으로 전화드렸더니 픽업나오셨습니다. 날씨가 따뜻했다면 별로 상관이 없었는데 저녁에는 꽤 쌀쌀했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이 외에 시설 면에서도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깨끗하여 좋았지만 아래의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휴게실의 담배냄새가 심한 부분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고 또한 첫날의 경우 오렌지 쥬스가 없어서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룸은 전체적으로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료칸과 더불어 낮에는 한국인 단체 관광객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낮에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복도 및 외부에서 사람들 다니는 소리까지 들리기에 편하게 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룸키와 개인금고키가 함께 있는 것도 보안에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외출할때 룸키를 프론트에 두고 나가는데 그럼 개인금고키도 함께 두고 외출하게 됩니다.
그럼 이용하는 투숙객 입장에서는 금고의 안전성을 의심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음식의 경우 아주 깔끔하고 좋았지만 양이나 다양성이 블로그에서 본 것이라 조금 차이가 나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유후인 시내를 구경할 수 있도록 아침 저녁으로 차로 데려다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