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며 누루카와 온천에 투숙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 부터 모든 직원분들이 상냥하게 대해주셨고, 객실도 개인 온천이 딸린 곳으로 준비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유후인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누루카와 온천을 추천하고 싶고, 다음 번에도 꼭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도 따뜻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영어 구사가 안되는 직원 분들이었으나 통역기를 사용해서 열심히 설명도 해 주었고 떠나는 날 작은 선물까지 주어서 대접 받은 좋은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료칸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