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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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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12/2 1박 머물렀습니다. 직원분들이 대체로 다 친절하시고 온천물도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실내탕과 노천탕 둘 다 있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석식으로 나온 가이세키 요리도 고급스러우면서도 맛있었구요. 아침도 정갈하게 나오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추천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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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2/3 1박 묵었습니다. 온천물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뜨거웠지만 온천하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오카미상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석식으로 먹은 샤브샤브도 정말 맛있었고, 정갈하게 나온 아침도 정말 맛있었어요. 일본요리 짜서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세이안 료칸의 음식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추천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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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에서 묵었습니다. 객실이 너무 추웠어요.. 난방좀 올려달라고 해도 한기가 도는 방에서 자야했네요....코가 시려운 상태로 잤습니다.. 저는 너무 힘든 하룻밤 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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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최고였습니다. 최고의 서비스, 엄청난 친절, 환상의 뷰!, 그리고 직원들 하나하나 밝은 미소로 맞아 주시는데 진짜 모든것이 삼위일체 되며 최고의 힐링이 되었던 숙박이었습니다. 후루카와 노보리베츠 두번 세번 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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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로칸이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사장님도 일하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온천도 개별 온천이 아니라 아쉬웠는데 체크인시 온천 소개를 해주시며 노천탕은 시간대별로 미리 예약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일행이랑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온천물도 엄~~청 뜨거워요 그리고 저렴한 료칸답게 식사는 방으로 가져가 주시지 않고 원하는 시간을 말해두면 그 시간에 맞춰 식당에 다 차려놓으시는데 엄청 정성이 많이 들어간게 느껴졌어요 설명도 ㄴ잘해주시고! 다른곳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기대안했는데 나중에 부모님모시고 가도 괜찮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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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주 다녀왔습니다. 정말 조용했고.. 편했습니다. 따뜻했고요.. ㅎㅎ 엄마도 아주 좋아하셨어요. 건물이 너무 여러개여서 좀 헷갈리기는 했는데 직원들한테 물어보면 친절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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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기전 숙소에 대한 궁금함은 항상 걱정이 앞섭니다. 좋은 숙소를 예약한것인지...유후인에서 메바에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상주해있는 한국직원덕분에 주변 관광지와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편안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유후인 료칸에 기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료칸클럽을 통한 료칸여행이 두번째 입니다. 료칸클럽에도 만족합니다. 맘에 드는 료칸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니까요~~덕분에 좋은 여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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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paran.com
    • 2016-12-09 09:50:36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타마노유
    노보리베츠 타마노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마중나오셔서 짐 들어주실때부터 다음날 퇴실할때까지 서비스가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은 다른 료칸과 비교해서 설명을 아주 꼼꼼하게 해주시고 석식, 조식 시간도 붐비지 않는 시간을 정해주셨습니다. 또한 조식시간보다 일찍 나갈수밖에 없다고 하자 버스시간도 알아봐주시고 조식을 도시락으로 챙겨주셔서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온천도 깔끔하게 즐기기 괜찮았습니다. 식사도 여러가지 맛있게 잘 준비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오더라도 꼭 한번 들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버스가 운영되지 않는다는점이 아쉬웠으나 다른점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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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실타입을 이용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후기 남기는 거 잘안하는데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스탭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셨구요. 방이며 탕, 요리..모두, 제가 상상했던 료칸 그대로였습니다. 다음에 또 유후인을 간다며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개별 노천탕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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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올 때 갈 때 송영서비스 해주시고 간단한 영어로 잘 안내해주셔서 오히려 편하게 느껴졌어요. 개인 온천탕이 있어서 원할때마다 잘 이용했어요. 난방을 틀어놓았지만 밤에 약간 춥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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