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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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paran.com
- 2016-12-09 0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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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타마노유
노보리베츠 타마노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마중나오셔서 짐 들어주실때부터 다음날 퇴실할때까지 서비스가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은 다른 료칸과 비교해서 설명을 아주 꼼꼼하게 해주시고 석식, 조식 시간도 붐비지 않는 시간을 정해주셨습니다. 또한 조식시간보다 일찍 나갈수밖에 없다고 하자 버스시간도 알아봐주시고 조식을 도시락으로 챙겨주셔서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온천도 깔끔하게 즐기기 괜찮았습니다. 식사도 여러가지 맛있게 잘 준비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오더라도 꼭 한번 들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버스가 운영되지 않는다는점이 아쉬웠으나 다른점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