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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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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겨울 북해도여행 시코츠코 스이잔테이에서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편한했던 료칸이였어요 개인노천온천도 객실에 있어서 언제든 자유롭게 온천도 즐기고 석식,조식 꽤 괜찮았던 식사였어요 여행 마지막날 푹 쉬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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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4일 넘나 행복하고 즐거웠던 북해도 여행이였어요 호텔노드오타루 위치도 오타루역 도보 10분내거였고 오타루운하 바로앞,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는데 꿈이야생시야 잊지못할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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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카이도여행 오타루1박-삿포로1박-시코츠코1박 자유여행 일정이였어요 삿포로역 남쪽출구로 나가 길건너 대각선으로 바로 보이는 그레이스리호텔 외관이 독특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객실은 좀 좁았지만 워낙 일본호텔은 좁으니깐요 깔끔하고 편안했어요. 조식도 가볍게 식사할 수 있어서 괜찮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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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3-02 10:51:50
    • 시가현>비와코/오고토/기타> 하나카이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정보가 거의 없어서 불안 했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탕은 개수는 많지만 따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같은 공간에 있었기 때문에 체감상 별로 없다고 느껴지기도 했지만 크기에 비해 사람도 많지 않고 물도 좋아서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로비에 있는 카페가 아주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많고 무척 친절했습니다. 2박을 묵었는데 다른 곳에서 2박씩 묵어 본적이 없어서 다른 곳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이 곳은 같은 메뉴는 한번도 주지 않고 다음 날 저녁은 또 다른 메뉴를 주더라고요. 저희는 샤부샤부를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는 샤부샤부는 처음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매우매우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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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역에서 도보 10분?정도면 충분히 찾아갈수있고 찾아가는길도 어렵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방안내해주실때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깨끗했어요 ㅎㅎ실내온천포함객실을 묵었었는데 비록 객실내 온천은 좀 좁았지만 24시간 이용할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족탕도 좋았구요!! 가이세키정식도 잘먹었고 아침에 일찍 체크아웃해야되서 아침식사 못하는줄알고 아쉬워했는데 친절히 주먹밥도시락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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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진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료칸입니다. 저희가 갔을땐 2팀밖에 없어서 온천 마구 이용할 수 있었구요! 그냥 딸랑 욕조만 있는 온천이 아닌 진짜 돌담이 쌓여있고 펄펄 끓는 온천입니다ㅜㅜ 가이세키 역시 6가지 정도의 코스로 나왔구요...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전부 훌륭했습니다ㅜㅜ 특히 도미회랑 삼치튀김.....사랑합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워킹 오신 직원 분ㅋㅋㅋㅋ너무 감사했어요 요리 설명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유후인역에서 걸어올 거리는 아니에요..ㅜㅜ 저희는 송영서비스를 깜빡하고 신청 못해서 구글맵에 의해 가다가 헤맸는데 다행히 겁나 운좋게도 아우디 한대가 우리 옆에 서더니 묘토쿠? 묘토쿠? 하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주인사장님ㅎㅎ 길 한복판에서 어떻게 아시고...ㅋㅋ 그래서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체크아웃 후 역까지도 바래다주세요ㅜㅜ 조식도 든든했구요.... 방 크기 2명이 딱이었구요.... 침구류도..유카타도..방도 전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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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말 좋은 곳이죠. 송영서비스도 갈때 올때 다 해주고요. 자전거를 무료로 빌릴 수도 있습니다. 료칸을 한 10시간 넘게 찾았더랬죠. 이 곳을 선택한 이유는, 룸에 노천탕이 깔려있기 때문이었고, 온촌하면서 산 전망까지 보입니다. 전용탕이 있다면, 공동으로 이용하는 탕은 갈 필요 없습니다. 료칸이 원래 비싸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제 값은 분명히 하는 곳이란 생각입니다. 근데 온천이란게 하루 종일 들어가기도 그런 곳이라, 2박하기엔 좀 아깝고 그냥 1박하면서 하루종일 거기 머무르며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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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naver.com
    • 2017-02-28 11:22:45
    • >> 묘토쿠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간 일본 여행이었는데, 묘토쿠를 선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주인장님도 친절하셨고, 한국인 스탭분들도 계셔서 넘넘 편했던 것 같아요. 저녁과 아침도 진짜 맛있고 온천물도 좋아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시내까지 걸어서 왔다갔다했었는데 괜찮았던 것 같아요! 료칸이 처음이신 분들께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넘 좋아서 다음번에 가족들이랑 한 번 더 방문할 예정이에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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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2-28 08:58:22
    • 오사카/교토/나라>> 모미지야
    우선 직원분들의 친절에 감동했어요. 욕탕에서 전구가 나간 적이 있었는데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한달음에 달려와주셨어요. 시설도 좋아고 자연경관도 구경하는 쟈미도 있었어요. 최고의 여행을 만등어준 숙소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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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톤보리강 근처의 료칸입니다. 사이트에선 체크인이 12시부터라고 되어있는데 실제 체크인은 3시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석식은 일본 코스요리같은게 나옵니다. 마지막에 타코야끼도 직접 구워먹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조식은 일반적인 일본 백반느낌입니다. 와서 놀란부분이 있는데 저녁에 자기전 이부자리를 직접 깔아주십니다. 남자 2분이 들어오셔서 이부자리 깔아준다고 했을때 많이 당황했습니다 ㅎㅎ 온천호텔이지만 탕은 일반적인 한국온탕같은 느낌입니다. 다다미가 있어서 전통적인 느낌이 난다 정도까지고 제대로 온천에 왔다는 느낌은 안나므로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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