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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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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노천탕 포기 못해서 바위탕이 있는 룸으로 했습니다 후기에는 종종 한국인 직원이 잇다고 햇으나 제가 갓을 땐 안 계셨어요! 룸컨디션 개인탕 너무너무좋앗어요 ㅠㅠㅠ 직원분들 친절하시구 픽업 서비스도 젛았습니다. 다만 가이세키는 설명을 부분적으로만 해 주시거나 거의 안 패주셔서 아쉬웠지만 음식 너무 맛있고 다들 친절하셨어요 ㅠㅠㅠㅠ 또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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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 유후인역에서 걸어서 30분은 안걸리는데 비포장도로라 케리어끌고 가기에는 조금 힘들었네요. 저녁에는 샤브샤브가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아침으로는 일본 가정식처럼 나와요. 개별 노천탕은 물온도도 적당하고 좋았어요. 유후인역에 갈 택시도 불러주셨어요. 다시오고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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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하쿠 룸에서 숙박했습니다. 송영차량 덕분에 편히 왔다갔다할 수 있었고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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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에 갔어요 직원분 외국인분이셨는데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석식안먹고 그냥 개별온천 있는곳이 좋은거같아요 눈맞으면서 온천한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납니다 ㅠㅠ 숙소로 이동할땐 택시타고 역으로 돌아올땐 걸어갔는데 전 걸어갈만했던거같아요 주변 시골 풍경 구경도하면서 방이 추울까 걱정했는데 히터도 빵빵하게 틀어져서 따듯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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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23-02-24 09:10:42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호잔테이
    도착하자마자 한국인 직원분이 친절하게 짐도 다 들어주시고 송영서비스 정말 잘 받았어요! 객실내 온천은 진한 유황온천에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다는게 장점이었어요. 정말 1박2일 내내 4번정도 들어갔다 나온것 같아요. 덕분인지 한동안 피부가 미끈미끈해져서 또 가고싶답니다 ㅜㅜ!! 맥주도 서비스로 제공해주셔서 따로 사갈 필요가 없었어요. 식사는 석식 조식 백퍼만족입니다!! 신랑이 사시미를 못먹어서 대신 말고기가 나왔는데 넘 맛있었던 걸요^^ 서빙해주시는 직원분도 한국어 연습하신다고 한국어로 대화해주셨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갔을때 등불축제도 했는데, 숙소 정원에 등불을 켜놔서 낭만적이었어요. 그리구 하늘에 별빛이 넘나 잘보여서 마을 중심지 료칸과는 다른 분위기, 매력이 있었어요. 대중탕은 숙소랑 가까웠는데, 제가 갔을땐 사람 없었고 널찍했어요. 개인적으로 숙소에서 제공해준 전병과자가 넘 맛났는데 더 사오지 못한게 아쉽네요 쩝.. 한국에서 구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무튼 가격도 괜찮고, 다른 곳에 비해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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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없어서 써보는 후기 장점. 1.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음 2. 방이 3~4실 정도 있는 것 같은데, 공용 온천이 2실이라 편히 이용 가능 3. 산자락에 있는 맛집(kikusuke, 무라타 후쇼안)과 가까움 4. 저녁 가이세키 메뉴 바꿔주심(사장님한테 말씀드리면 됨) 단점. 1. 역이랑 진짜 멀다. 걸어서 가지 마세요. (역에서 택시 잡으면 택시로 10분 내외 소요, 택시비 1천엔) 2. 번화가랑도 멀다. 걸어내려가는 건 괜찮은데 올라올 때 조금 욕나옴 ^_^ 3. 시설이 엄청 깔끔하고 화려한 건 아니다. 총평. 일본에 있는 시골 할머니 집에 묵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세심하세요. 부탁하는 것도 다 들어주시고, 가능한 건 최대한 해주시는 편이에요. 저녁식사는 첫 날엔 야끼니꾸를 먹었고, 둘째날에는 다른 걸 먹어보고 싶다고 했더니 국물요리를 해주셨어요. 유후인 역 및 번화가와 거리가 있기에, 사람이 북적거리는 유후인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리지 않는 숙소이구요. 만약 좀 한적한 온천 라이프를 꿈꾸신다면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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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탕만 3번 들어갔네요. 운이 좋았는지 노천탕을 혼자 이용했는데 시간만 있었으면 더 들어갔을겁니다. 긴린코호수도 매우 가깝고 유후인 유명 맛집 및 볼거리가 가까워 다녀오기도 편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방문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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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어어어무 좋았어요 가이세키 없어서 밥 일찍먹고 편의점 음식 사가서 먹었두요 그런거 감안해도 개인탕은 정말 힐링입니다 너무 추워서 같이 딸린 곳에서 샤워 어떻게 하나 고민했지만 생각보다 뜨거운 물 잘 나오고 틀어놓으면 수증기땨문에 금새 따뜻해져요 자전거 무료대여라 낭만있고 꽤나 편리합니다 전 택시말고 그냥 걸어갔는데 걸어갈만해요 15분정도! 직원분과 사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예쁘고 온천 ,시설모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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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다녀왔는데 주인장분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가족탕, 실내온천 다좋아요 ㅎㅎ(송영서비스받음) 겨울이라 살짝 한기가있긴한데 이불이 따뜻해서 잘만하구요. 다만 애들 씻길때는 실내 샤워장이 없어서 살짝 힘들었습니다(별채) 식사도 대대대대 대만족입니다. 대화도 한국어 좀 섞어하셔서 어느정도 다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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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카와에 나름 단골 료칸도 생겼습니다. 유후인은 처음이지만, 별관에 산 뷰인 방을 51,000엔 정도 지불하고 예약했습니다. 본괸이 저렴한 것은 알지만 개인 노천탕 때문이었습니다.도착때 나오신 남성분.. 사장님인지 모르겠는데 대응이 아쉽습니다. 무거운 짐은 제가 다 들었습니다. 료칸의 꽃이라던가요? 가이세키 석식은 저희만 방이 아닌 공간에서 먹었고, 음식에 대한 설명이나, 프린트 된 설명 종이도 없었습니다. 음식도 두세종류를 한번에 가져다주고, 디저트도 메인요리와 함께 가져다주며 끝이라고 하더군요. 굳이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룸에는 서빙 순서가 일정했기때문입니다. 처음 체크인부터 일본어를 사용 했음에도 상당히 마음이 불편한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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