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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지난4월 생일기념으로신규호텔슈퍼호텔로하스 굿!

작성자정 미애 | 작성일2018-05-10 15:42:35

하카타호텔도 몇번씩 이용해보아서 색다른 호텔을찿다가  예전에 제가거래햇던 여행사과장님

블로그를 보고 수퍼호텔로하스를 알게 되어 료칸클럽에 계약이 되어있지않아서 지금은 장기휴가중이신

 김 미라주임께서 예약 해주셔서 그분께 감사드린다.하카타 호텔도 두번만가면 진실이 보인다

닛코호텔은 비지니스호텔이 아닌 특급호텔이어서 숙박할때 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송객을 대해주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유후인의료칸보다 더 좋은 기억으로 내게남는호텔이다. 금전적인 여유가많으면

닛코호텔에 묵고싶다.이번에 숙박한 로하스호텔은 위치나 체크아웃 시간은 짧아도  고객들이 많이선호

할것같은 느낌을 주며 테블럿 P.C 가 각 객실마다  서비스로  비치되어서 송객들에게좋으나

앞으로 이테블럿 P.C 로인하여  호텔리어 들에게  인원감소를 가져다 줄 예시가 보였다.

예전에 이세돌9단과 알파고 바둑도 그랬던... 객실에 태블럿 P.C 덕분에 아주편하게 호텔에서

쉬고 유후인으로  와서 한국인들이 모르는 고베산 와규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예전에 니혼노아시타바

에 숙박할땐 바 에도 못가고  갈시간도 없다 휴무하는 날도 있어서 그때 못간 바를 이번에 생일기념

으로 지인분을 모시고 다녀왔다. 지난2월에 눈이와서 유후인에 고속버스가 캔슬이나서 일어도

부족하고 료칸클럽도 바쁜지 연결이 안되어서  일본에 한국분한분정도 아는게 정답인것 같다

내 생각인지 료칸에 근무하는분들은 일이 바쁜지 물어보면 부담스러워 하시는 듯 했다

그래서 우연히 배우 유 해진님 형님을 알게 되었고 ...료칸클럽과 연결이 되어 감사했고 그때진

마음의빛도 갚을겸 니혼노아시타바  바에 모시고 가서 맥주도 한 잔 싸드리고 나는 각테일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료칸여행은 모르고 하는것이 소중한 여행과 추억이 남는것인데 알고나면 다시는

그 집에 가고싶은 마음이 없으지며..여행사마다 서비스가 다르며 ..싱글로 가면 가격대비 합리적인

료칸이 어쩌면 더좋은지모른다. 이번에 유 해진님 형님을 알게되어서 내가 그동안몰랐던 일본인들

의 정서를 많이 알게 되었다.일본인들 료칸마다 장사가 잘되는집과  안되는 집은  처음만난마음이

계속이어지지 않기때문에 비수기라는 문제가 발생하는 같다. 그리고 유후산료칸도 빵집과 함께

운영해서 그런지 체크아웃을 빨리해주기를 바라는것 외에는 싱글로 간 료칸은 유후인에서 제일

마음에든다.계절마다 다 숙박했고  일본인 스탭들이료칸클럽외에 다른여행사와도 많이 계약되어도

차별없이 서비스 해 주어서 유후산료칸은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갈것 같다

여행을 다니면서 버스가 캔슬이 나서 택시비를 날려도  료칸에 숙박하면서 여행사마다 다른 서비스

를받으며 나는 2박을 했는데 1 박했는 사람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때의기분....

지난4월생일 여행도 김  미라주임덕분으로 신규호텔 로하스 하카타역에서 거리가있지만 ..

감사드립니다.(빠른회복...  빕니다.)  더운여름 잘 보내십시요  정  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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