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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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naver.com
- 2017-12-14 2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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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별채에 1박 머물렀습니다. 개별 노천온천이 있어서 너무 편리했고, 가족탕도 다른 가족들이 아닌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낸 기분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다른 투숙객과 마주친적은 입실, 퇴실할 때, 식사할때밖에 없었습니다.
음식도 깔끔했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메바에소에서 긴린코 호수까지 걸어서 20분도 걸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