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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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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12-21 22:39:07
    • 오이타현>유후인> 야스하
    모리노별채8조 이용했구요, 생각보다 규모가 있는 료칸이라 별채가 본관과 생각보다 거리가 있더라구요. 거기다 평지가 아니니 아이가 있으신 분이나 걷는게 싫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요~ 방의 청소상태 아주 훌륭했고요, 방도 넓어서 4인가족이 묵기에 딱인 사이즈예요. 체크인할때 한국인 여직원분이 설명해주시는데 아주 친절하시고, 방까지 안내해주신 일본인 여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 다만 유후인 시내?라고 해야하나 상점가랑 긴린코 호수랑은 거리가 있어서 왔다갔다하긴 좀 힘들었어요. 료칸클럽에 송영서비스 예약 요청해서 잘 이용했고, 힘들게 일본어로 직접 대응하지 않아도 되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다음에도 료칸클럽을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온천과 가이세키 요리, 편안한 휴식 잘 취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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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aver.com
    • 2017-12-21 19:27:19
    • 나가사키현>나가사키/운젠/기타> 료칸유노카
    오래된 료칸이지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면에서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프라이빗한 탕을 예약해서 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더라구요! 옥상에있는 탕도 너무 좋았고, 2층에 가족탕도 예약해서 대중목욕탕같은곳을 저희가족만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카운터에 영어를 하실 줄 아는 여성분이 계셨지만.. 의사소통이 어려웠어요ㅠㅠㅋ... 조식,석식 훌륭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둘쨋날 갔던 료칸도 마찬가지였고, 이 지방 전체적으로 다 음식이 달고 짠거같았어요. 프라이빗한 탕 때문에 저는 여기 또 갈겁니다! 나가사키 공항에서 렌트해가지고 갔어요! 이용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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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론 다른 비싼 료칸보다는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특히 방이 좋았구요. 대욕장이 하나이지만 바다소릴들으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고 친철했구요. 저녁식사는 짜지않았구요. 저녁후 바을 이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독한술만 있다는... ㅋㅋ 저희 부모님도 여기가 맘이 드신다네요. 담에는 2박은 있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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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12-20 12:39:03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시이바산소
    부모님과 같이 간곳으로 가이세키는 정말 대만족이였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조용하니 좋았구요. 저흰 6명에 아기가 있어서 6인실을 예약했답니다. 깔끔하고 좋긴했는데요. 다 같이 자기에는 좀 좁은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대욕장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여기로 오신다면 최소2박은 하셔야 조용히 누릴것은 누리고 오실수있을거 같아요. 저흰 1박씩 다른곳을 이용했더니 이동시간도 있고 좀 여유롭진 않았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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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은 무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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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12-19 13:27:58
    •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젤 위에 특가플랜은 어떤건가요? 저희는 성인2 초등2 미취학1인데 아이들은 현장에서 결제되나요? 혹시 합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왜 따로 계산이 되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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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하기전에 문의드려요. 저희가 12시50분 비행기로 한국을 가는데 송영버스가 10시20분꺼 하나있으면 공항갈때는 어떻게 이동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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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바노이에는 최고였습니다 유후인역에서도가깝고 친절하시고 조식, 석식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가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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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기 쉽고 머문 방이 깨끗하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음식에 대한 평가가 호불호가 나뉘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토종닭 샤브샤브도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간이 많이 짜지 않아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소소하지만 분실한 물품이 있어서 찾다가 혹시란 마음에 카운터로 가니 있더라고요.. 정말 감사했어요^^ 아쉬운 건 숙박하는 분들이 많았고 노천탕이 인기가 많았는데 여러번 확인해도 늘 사람이 있어서 이용을 못 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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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12월13일~15일 이틀간 숙소했는데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엄청 좋았어요 특히 한국직원이있어서 모르는거 금방 물어볼수 있어서 더좋았어요!!특히 저의 엄마가 해외여행을 무서워하셨는데 이 숙소에 묶고 난 뒤에 또 가고싶다고 하셔서 좋았어요 밥도 엄청 많이 나오고.. 온천!! 온천 진짜 좋아요 벳부호텔 많은데 여기가 저렴하고 숙소도 좋고 시설도 서비스도 짱좋아요 숙소에서 나가기 싫었어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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