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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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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랑 힐링여행2박 했는데, 음식이랑 시설이 마치 시골 외할머니집 온 느낌으로 넘 편하고 맛나게 먹어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엔 식구들이랑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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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분 직원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정갈하고 깨끗했습니다. 저녁은 야끼니꾸 플랜이었는데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다 맛있어서 너무 배부르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긴린호수 근처라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겸 물안개 잘 구경하고 왔구요 너무너무 좋은 기억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일찍 역에 도착한 후 짐만 먼저 숙소로 보내고 유후인 거리 찬찬히 구경하고 숙소로 들어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유후인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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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차 방문 신관 첫번째방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개인온천도 있고 그리고 먹고 싶은 음식 슈퍼에서 사가지고 들어가서 편하게 아침까지 먹고 나왔어요^^ 차량렌트로 이동하여 불편 함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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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천탕 포함된 객실에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이 비싸다는말이 많아서 포기하다가 우연히 블로그 보다 알게되서 바로 예약했어요! 하루만 묵는게 아쉬울정도였어요ㅠ 다음에 유후인가면 또 예약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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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환갑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골든위크에 간거라 금액이 상당해서 개인가족탕 없는 일반 카에데룸 묵었는데, 다른객실은 다 개인가족탕을 이용해서인지 공용 가족노천탕 전세내고 썼어요~ 물이 정말 뜨거워서 냉수를 한참 틀어놨었습니다 ㅎㅎ 카에데룸은 본관 2층에 딸려있는데 상당히 가파른 계단이 있어요 ㅠㅠ 무서울정도... 그래도 체크인때는 직원분이 직접 룸으로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방 안에 들어가면 대나무향? 같은 냄새가 좀 나서 개인적으로 그것만 맘에 안들었고 ㅠㅠ 그 외는 전부 다 맘에들었어요! 석식은 양이 너무 많아서 사진만찍고 거의 못먹었고... 조식은 후기 그대로 너무 맛있었어요~ 침구는 너무 폭신해서 진짜 기절했어요 ㅋㅋㅋ 체크아웃이 10시로 빠른편이지만, 유후인역까지 송영서비스도 친절하게 해 주셨고, 료칸은 처음 이용해봤는데 하루뿐이지만 너무 푹 잘 쉬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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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산소무라타는 소문대로 최고의 힐링을 제공하는 료칸이었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편안하고 음식도 맛있고 대부분의 일본 료칸이 다 그렇지만 여기는 직원들이 특히 더 친절했습니다. 다만 식사량이 제 일행들에게는 좀 양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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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칸클럽 이용하여 예약하고 숙박 이용하였어요 문제없이 체크인 체크아웃 진행되었고 송영서비스도 잘 이용했어요 체크인하러 들어서기 전부터 마중나오시며 친철하게 응대해줘서 엄마랑 하는 여행이 더 특별해졌습니다 객실도 말끔히 되어 있었고 노천탕도 애용했습니다 정말 정말 친절하셔서 좋은기억으로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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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숙소 좀 낡은듯 한데 개인 온천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객실내 개별 샤워장이 없어서 그 부분은 불편했습니다 2. 교통 - 전화시 픽업 및 퇴실시 역까지 바래다주는것은 좋았으나 치키사비스 (짐만 먼저 이동)이 안되서 역에 짐을 보관해야 했습니다 3. 음식 해산물 추가 코스를 이용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점심안먹고 이용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저녁에는 주류를 시킬수 꽤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객실내에서 맥주등을 드시려면 자판기를 이용 조식은 아주 훌륭해서 밥을 2공기나 먹었습니다 4. 서비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로도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5. 온천 객실내 노천 / 단체 노천 / 개인 실내 노천 3군데 있으며 모두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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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23-04-10 18:51:01
    •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위치도 좋고 한적하고 예쁜 료칸으로, 아침에 나오는 우유서비스랑, 저녁에 고구마랑 팝콘 튀겨 먹는 소소한 재미까지 다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거의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투숙객이었는데 헌국말 할 수 있는 직원도 없고 소소한 설명서나 안내에 한글이 너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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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호인 역에서 걸아가기는 길고 가파르고 먼데 정말 숙소에서 밖으로 나갈 때 택시 예약도 안되고 프론토에서 그냥 택시 불러서 기다리라고 하는데 정말 4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ㅠㅠ 여행에서 시간도 돈인데 걸어서 가기도 어려운데 택시 예약도 안된다면 다른 료칸처럼 유호인역까지 픽업서비스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공온천이 아닌 2군데 야외 온천은 예약이 아닌 시스템이라 운이 없으면 아예 이용이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공공 온천의 풍경, 시설, 직원들의 친절, 음식도 맛있고 다 좋았는데 위 2가지 이유로 다시 이용을 살짝 고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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