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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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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인만큼 직원들이 영어를 할수있어서 의사소통에 문제없었구요 엄청 친절합니다. 방도 따뜻하고 노천온천의 물 온도도 적당합니다. 정원도 예쁘고 아침에 일어나니 영자 신문을 방앞에 두어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송영서비스 해 주시는 기사분도 매우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퇴실시 직원들이 입구까지 나와서 잘가시라고 인사해주는것도 좋았습니다. 료칸 클럽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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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 역에서 가까운거리라서 걸어서 갔습니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다 좋았습니다. 개인전용노천온천포함 화실을 사용했구요 편하게 잘 쉬고왔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나 한국어를 못하지만 느낌과 정황상 대충 이해가 되었구요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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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naver.com
    • 2018-03-01 18:39:53
    • 오이타현>유후인> 츠에노쇼
    일단은 송영서비스를 제공하진 않습니다. 더구나 위치가 유후인 역에서 꽤 걸어 들어와야 합니다. 유아나 걷기 힘드신 분들이 계시다면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설이나 가이세키 등은 그 가격에 맞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편히 쉬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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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엄마 첫해외여행이어서 좋은 경험, 좋은 곳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이 곳에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오조오억번 했습니다ㅠ-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 저희를 위해 자세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시설도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온천 곳곳에 세심하게 신경쓴 인테리어 보다보면 시간이 훅 가버려요오ㅜㅜ 세시반에 송영 부탁드렸는데 늦지 않고 오십니다 그리고 세시반에 일찍 체크인하고 구경하는데 객실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사진찍고 놀다보면 시간이 엄청 빨리 흘러요.. 하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며칠 더 있었으면 좋았을테지만 다음날이 귀국이라 아쉬운 마음 안고 돌아왔습니다ㅠㅠ 가이세키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시는거 같아요 숯불?로 구워주시는지 음식 곳곳에 불맛이 나서 행복했어요 양도 딱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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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8-02-28 22:52:02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긴린소
    정말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개인 노천탕이 있으면 더 완벽했을꺼 같다는 아쉬움이 조금은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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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8-02-28 21:04:06
    • 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얼마전 갔다왔습니다. 일딴 매우 깨긋합니다. 그리고 친절하구요. 위치가 외각이긴하나 그렇게 오지는 아닙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나갈수 있는거리구요. 조용한점이 매우 좋네요. 다만 따듯한물이 잘 안나오는날이 하루 있었고 마지막날은 물 온도가 너무 따듯하지가 않아서 제대로 료칸을 즐기지 못하고 나온점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별 하나 차감했구요! 그 외엔 다 좋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웃음이 또 보고싶어지는 료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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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쿠 왕복 셔틀포함 플랜으로 다녀왔습니다. 도쿄에서 쿠사츠까지 이동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쿠사츠 나우 리조트 너무 좋네요.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어서 객실 및 욕실 매우 깨끗하고 호텔 시설도 훌륭합니다. 유바타케까지 운행하는 셔틀도 있어 굉장히 편리하구요. 뷔폐식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쥐어주는 초밥과 대게가 무한 서빙이라 행복했습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매번 료칸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리조트식 온천을 가봤는데 너무만족해서 조만간 한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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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gmail.com
    • 2018-02-27 23:34:29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스기노야
    2017년 4월 스기노야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에 비해 온천, 식사 대만족이었습니다. 시골이라 찾아가기가 어렵지만 밤하늘 별이 보이는 노천탕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게 용서가 됩니다. 무엇보다 온천물이 그리 좋을 수가 없습니다. 온천을 다녀온 후 1달 이상 그 효과가 지속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식사도 너무 좋았고요. 다만 서빙하시는 분들의 연령이 높아서 대접을 받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침에 일어나서 동네 산책을 하였는데. 이것도 베리 굿!!. (온천을 다녀온 지 1년이 지났지만 스기노이에 대한 좋은 기억이 강렬하여 몇 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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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hanmail.net
    • 2018-02-27 14:04:37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타케후에
    아버지, 언니 이렇게 3명 쿠로가와 타케후에 다녀 왔습니다.타케후에 료칸은 힐링 그 자체 입니다 감동과 힐링 모든것이 완벽 했습니다 료칸 직원들 모두 감사 하단 말 전달 좀 부탁 드립니다 생애 꼭 가야할 료칸 중에 하나라고 그러 드라구요ㅋㅋ 아버지와 멋진 여행으로 추억 쌓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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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모시고 츠바키룸에서 1박 2일 묵었습니다. 송영서비스는, 시간 딱 맞게 오셨고 캐리어도 직접 다 실어주시고 아주 친절하셨어요. 료칸 도착하니 차랑 다과 주셨고 바로 입실했습니다. 방석이 조금 지저분했지만 다른건 다 깨끗했고 화장실로 이어지는 중간문이 열고 닫을 때 소음이 너무 심해서 아예 열어두었어요. 노천탕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최고였네요! 외부에서 보일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가이세키 정식은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코스가 잘짜여 나오긴 하는데, 딱히 맛있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아침식사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근데 밥이 진짜 맛있어요 !! 한국쌀이 제일 맛있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맛있는 밥은 처음 먹어봤어요. 제가 갔을 때, 가족탕은 공사중이라 이용 못했지만, 방안에 개별 노천탕이 있어서 불편한 점 없어고, 이 노천탕 때문이라도 다음에 다시 이용해보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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