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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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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칸 숙박은 처음이지만 최고의 숙박시설 서비스를 즐기다 왔다고 장담할 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과 아침식사는 정말 환상적이였고 요리를 설명해주시는 한국직원분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음식 또한, 미슐랭을 받은데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츠바키 방을 사용했고 개인 노천탕이 딸려있어 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의 인테리어나 퀄리티 하나하나 먼지하나 없이 깨끗하게 관리하셨고 송영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무엇보다 저는 이 곳의 직원들의 친절함에 별 5개도 아까울정도로 매우매우 감동받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하도록 할게요! 정말 추천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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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23-08-08 23:45:19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코라쿠엔
    오타루에서 료칸 고민하시면 코라쿠엔 적극추천입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도 모두 만족스러웠고 룸도 깨끗했어요. 서비스도 아주 친절했으며 대욕장 물이 참 보들보들 좋았답니다! 여행기간동안 삿포로, 도야 호텔의 대욕장 보가 여기 물이 제일 좋았어요! 나중에 겨울에 가도 참 좋을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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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바퀴벌레가 나와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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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인테리어에 3층의 10개객실은 2층으로 통하는 계단으로만 오를수있다는 단점.그래서인지 남자직원이 캐리어를 들어준다 편의점에 물건이 극히적다 기념품정도뿐 먹을것은 맥주뿐이다 너무나먼곳에 들어앉아있어서 가까운 콘비니는 30키로밖에밌다 이구역에 오기전에 반드시 진짜편의점에 들렀다와야한다 장점: 작지만 사우나가 있고 온천물이 상당히 좋다 직원들이 다 친절하다 방안에 있을건 다 있다 금고 슬리퍼 유카타 게다양말까지 석식이 북해도산 다양한식재료로 성의있게 다양하다 아기자기한 흡연실이 있다 호수랑 가까워서 둘러볼수있다 휴가마을이라 리조트단지같이 구성되어있고 아이스크림가게 같은것이 있는데 일찍닫는다 딱히 불만은 없고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지만 위치가 좋지않아 다시올것같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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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새것같이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고 방 테이블 유리 같은 것은 좀 닦았으면 해요 개인노천탕의 휴지통이 비워져있지 않아서 좀 당황스러웠구요 나머지는 나무랄데 없이 편안했습니다. 아주 고급 서비스는 아니어도 중간정도는 한 것 같아요. 료칸클럽으로 예약한 것에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응대가 빨라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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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12월 크리스마스 쯤 다녀왔습니다 혼자 가는거였고, 생각보다 1인 료칸을 해주는곳이 정말 없는데 여기가 가능해서 갔습니다 객실은 개인노천탕 딸린 객실을 이용했고, 당연히 넓었고, 넓으면 난방이 걱정될수있는데 히터가 아주 잘 나와서 따뜻하게 있었어요 노천탕은 좁아서 혼자서만 들어갈수 있으나 매우 만족스러웠고, 식사때도 따로 개인실을 이용해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식사는 샤브샤브, 스테이크 코스를 고를수있었고 추천받아 스테이크로 했는데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찍어줘요 주변에 호수가 있어 산책하기도 좋아요 좀 신기한건 다른객실은 모르겠지만 노천탕 딸린 객실은 다이슨 드라이기가 있어 이게 있어도 되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일본어를 못해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나 매우 친절하게 도와줬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할때 전날 사진찍은거 주시고, 비가 많이 내렸는데 직원분께서 우산 쓰고 가라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나 만족스럽게 머물다가게되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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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가 쾌적하고 정말 큽니다. 다만 위치가 조금 아쉽네요. 나머지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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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료칸이었습니다. 저는 호타루룸에 묵었는데 방도 깨끗하고, 개인온천은 물 온도가 아주 좋았고, 방에 있는 창문 열고 나무만 바라봐도 마구 힐링이 되었습니다. 제가 체크인 시간을 착각해 한 시간 일찍 갔는데도 방을 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가 정말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고, 마지막에 역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킨린호수와도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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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밤에 별도 보여요 ,,, 하루밖에 못 머문다는 사실이 너무 슬플정도로 모든게 완벽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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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천탕 딸린 방에 조식 기본으로 하고 석식은 추가했습니다 초중학생 여자애들 포함 4인 가족인데 캐리어 끌고 걸어갈만했고 후기보고 걱정했지만 친절하셨습니다 물온도 적당했고 방도 깔끔했어요 식사는 70% 정도 만족하고 긴린코 호수 가까워서 아침에 산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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