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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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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 친절한 어머니와 깨끗하여 매우 만족합니다. 잘 쉬고 갑니다!!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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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타카츠항 바로 앞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성인 4명이서 다다미방 예약했는데 좁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을 했지만 성인4명~ 충분히~~넓직하게 잤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일본컵라면, 과자 등 주전부리도 팔아서 저녁에 허기를 달랠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성수기(벚꽃?)라 그런지 조식을 먹으러 조금 늦게 갔더니 음식이 없더라구요... 이분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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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가족이 화양실에 머물렀어요 대체적으로 음식, 서비스, 숙소 모두 만족합니다^^ 장점으로는 친절한응대, 다음날 퇴실시간에 맞춰 택시 불러주심, 샤브샤브 양 정말많고 맛있음,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고 단점으로는 굳이 뽑자면 화양실에 있는 침대상태가 안좋았어요 자고 일어나서 허리아프시다고 부모님이 그러셨어요ㅠㅠ 또 샤브샤브 주실떄 김치고 아주조금.. 진짜 조금 주시는데 너무너무 적어요 한젓가락도 안되는거같아요...ㅎㅎㅎ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고, 하루에 네팀밖에 없는 숙소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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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은 가히 최고라 할만큼 넘 좋았어요! 방에서 보는 후쿠오카타워와 모모치해변도 예술이었구요! 근데 아쉬웠던게 방안에 열수있는 창문이 작게라도 없어서 환기가 안됐던 점과 욕조에 온수 받아놓고 쓰려니, 점점 따뜻한물이 미지근한 물로 나오더라구요.. 조식은 그냥..저렴이 호텔이 더 나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너무 먹을게 없어서 진짜 별로였어요..재료는 신선했을지몰라도 조식은 메뉴구성이 정말 별로였지만, 그래도 호텔도 너무 예쁘고 좋았네요. 침구 또한 좋았는지 자는것도 딥슬립했네요 저는 진짜 힐튼호텔이 너무좋았어서 (조식빼고) 담에 또 가고싶어요 ㅠㅠ 위치도 시내랑 그렇게멀지도않아요 버스로 30분 ㅎㅎ 동네 구경하면서 가기도 딱 좋고~~~ 아침에 일어나서 담엔 모모치 해변도 걸어보고싶네요 힐튼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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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8-04-07 11:10:47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코라쿠엔
    정말 서비스는 짱입니다 ^^ 그리고 바로 옆에 마트 있고 좀 걸어서 내려가면 고깃집도 있습니다 ^^ 저희가 하루는 석식 신청 않하고 한 10분 걸었나 고깃집 있어서 먹었씁니다 ^^ 가서 아리가또고자이마쓰만 사용하였고 파파고 유용합니다! 일어 못해도 파파고 구글맵만 있으면 됩니다! ㅋㅋ 그리고 석식 조식을 먹었는데 저희는 입맛에 안맞아서 ㅋㅋ 그래도 분위기에 취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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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함과 서비스에 감동했던 곳이라 리뷰남겨요!! 조용한곳에 위치해 있어 운치있었다라고 할까요?! 아무튼 분위기도 좋았고 객실도 많지 않아서 처음 가봤지만 마치 시골집에 온듯한 편안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온천도 전용처럼 맘껏쓸수 있었고 석식으로 스테이이크 가이세키 신청했었는데 정말 대박.. 리뷰쓰면서도 그때 음식이 떠올라 배고파 지네요ㅠ 완전 맛없는 요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을 비행기 시간 때문에 새벽6시에 했어야 해서 저는 콜택시를 불러달 라는 말이 였었는데 사장님이 버스터미널까지 직접 데려다주셨어요 여기서 벌써 감동 받았는데 터미널 도착할때 손수 만드신 샌드위치를 주셔서 또 감동 그렇게 가신줄 알았던 사장님이 몇분뒤 다시 오시더니 따뜻한 커피를 사오셨...진짜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왔었습니다~ 앞으로 일본여행을 또가게 된다면 일정의 마무리로 꼭 유후인을!! 그리고 숙소는 묘토쿠를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제 주변사람들한테 유후인 관광하실 분들은 꼭 묘토쿠에서 묵으라고 광고하는 중 입니다ㅋㅋ 아 그리고 온천물도 너무 부드러워요 진짜 물이 다르다 하는 말이 뭔말인지 알꺼 같아요!! 아무튼 별 5점 만점에 10점!!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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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8-04-05 20:51:18
    •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2018/04/01 개인전용 실내온천+노천온천 포함 화양실입니다 전날에 야마다야를 가고 나서 들린 료칸이라 그런지 두 곳의 가격이 같지만 않았어도 이런 기분이 들진 않았을 텐데.. 참 그렇습니다. 일단 한국인 직원이 과하게 많습니다 여행 온 기분이 아니라 그냥 강원도에 온천 하러 온 느낌을 받았어요. 이건 주 고객층이 한국인이라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분위기를 망침에 있어 주범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이세키는 가격 대비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딱 그 가격이었습니다 맛은 있었어요. 그리고 실내며 노천이며 보면서 뭔가 부족하다 싶은 게 있었는데 뭔가 했더니 다른 료칸들은 그래도 돌 위에서 물이 흐르거나 좀 안 보이게 온천수가 흘러나오게 만드는데 와잔호의 온천은 그냥 파이프 하나가 툭 하고 벽에서 튀어나와 물속에 머리를 박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미적으로 참 아쉽네요. 와잔호만 들렀었더라면 충분히 좋은 료칸이었다 생각이 들었을 텐데 비교 대상이 생기니 충분히 좋은 료칸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참 그렇네요.. 아 대중탕 가는 길에 있는 라무네가 공짜인 건 좋았습니다 :) *침대에 누우려고 베개를 들었더니 음모가 하나 나왔는데 입실한지 오래되어 남의 것이라는 걸 증명하기도 뭐 해서 넘어간 점 **퇴실할 때 우리가 먹지도 않은 술과 음료값을 청구하더니 나중에 사과도 없던 점 적다 보니 이 두 가지 기분 나쁜 게 생각났네요 별 다섯 개 드렸다가 두 개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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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1 2층 실내 온천 포함 화실 10조 숙박입니다 온천, 가이세키, 직원 3박자 모두가 완벽했습니다 왜 여길 요리 전문 료칸이라 칭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유후인 긴린코 거리에서 간식 적당히 드시고 엄청난 맛과 양의 가이세키를 받아들일 각오하세요 장난 없습니다 진짜 매우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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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1월 초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노천온천포함 빌라동-화양실8조- 장점: 개인 노천 대중 노천 대중탕 가족탕 모든 종류의 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온천 계란이 공짜인 게 포인트네요 단점: 유후인 역에서 거리가 상당히 멀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송영서비스가 없었습니다 주의: 유카타와 하키 마의 색이 갈색이라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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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5월 초 막 오픈했을 때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작은 화양실- 장점: 엄청 친절하시고요, 저렴한 가격에 개인 온천까지 딸려있는 곳 찾기 쉽지 않은데 신식 건물이라 더 좋았습니다 단점: 창문이 유리로 된 블라인드라서 꽉 닫히지도 않고 침대가 외벽을 향해 있어서 5월임에도 밤에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주의: 송영서비스가 되질 않아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데 가이세키가 없어 택시 타기 전에 미리 편의점을 들리셔야 합니다 그래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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