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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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8-06-12 2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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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토쿠
지난 달에 동생과 함께 여행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너무 서툰 일본어로 전화하는 게 떨렸는데,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픽업 서비스도 무척이나 빠르고 좋았습니다.
료칸도 둘이 쓰기에 적당하고 하룻밤 묵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 또한 노천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조식과 석식은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도 유후인을 간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고, 지인추천은 당연한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