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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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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말 잘하는 직원도 있구 대욕장도 깔끔해요. 직원도 세상친절해서 귀한대접 많이 받고갑니다 ㅎ 엄마랑 둘이 첫 해외여행인데 레알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교토역에서 비와코라인으로 오고토온센역가면 유잔소라고 써진 민트색 버스가 료칸까지 데려다줘요~엄마랑 저는 가리는거 없어서 조식석식다 남김없이 먹었구 서빙직원들도 세상 친절해서 웃으면서 밥먹었네요 ㅎ 경치 좋고 조용해서 너무 잘쉬다갑니다 유잔소 대박나세요~! 직원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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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8-07-23 16:10:54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후루유 온크리
    후루유 온천을 이용하기 위해 선택한 곳인데, 그냥 여기서 신선놀음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노천탕의 전망이 바다와 호수 등을 볼 순 없지만 물이 따뜻하고 뜨겁지않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선녀가 된 듯한 이곳에 다시 방문할 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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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온천이 딸린 방을 예약했는데 방도 깨끗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후기와 다르게 저녁과 아침도 맛있었구요! 위치도 다른 료칸들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긴린코가 가까워서 진짜 좋았어요. 유카타 디자인도 아주 이뻤어요. 정식 가이세키를 먹진 못했지만 가격 대비 최상의 료칸이었습니다. 누군가 물어본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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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 둘이 다녀왔는데 갈때올때 송영 이용했는고 비가와서 안개가 심하게 끼는 바람에 유후다케 전경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비가림막이 있어서 비맞으면서 즐기는 노천온천도 즐거웠어요~ 가족탕도 생각보다 여유있어서 양쪽다 한번씩 이용했구요 대중탕도 사람이 없어서 친구랑 단둘이 즐겼어요 ㅎ 1박2일동안 온천만 4번 들어갔더니 피부가 보들보들해졌어요^^ 다음에는 꼭 날씨 좋은날 한번 더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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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8-07-13 23:27:40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산아이고원호텔
    조식도 맛있고 석식도 맛있고 온천도 너무좋고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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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일정하루 유후인일정하루잡으면서 유후인쪽 료칸 숙소검색하던중 료칸클럽알게되었고, 마침 이벤트할인뜬것보고 평들도찾아보고 야마다야료칸 바로예약했는데 정말 후회없는선택이였어요!! 한국인직원 남자분한분, 여자분한분 계셨고 정말친절하셨음!! 석식은 또 어찌그리잘나오는지 ㅠㅠ 석식 조식 꼭 드세요 후회안하실꺼에요ㅋ 특히 석식은 완전 추천해요 입이쩍벌어졌어요 먹어도먹어도 코스로 계속나왔어요..ㅋㅋㅋ 온천도 가족탕겸커플탕으로 1층2층 사용가능하고 야외노천탕도좋고 특히 저는 비오는날 이용해서 더 좋았던듯ㅋ 암튼 료칸클럽 관계자분들 덕분에 저렴한가격으로 좋은곳에서 힐링하고왔네요 야마다야 한국직원분에게도 감사하다고 꼭전해주세요~~ 이번 대마도여행도 여기서 알아보는중입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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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노천탕은 더할나위없었습니다. 산해진미셋트로 식사를 주문하여 식당으로 이동하는 것도 또한 즐거움이었구요. 실속있는 일본전통료칸을 체험해보려는 분께 강력추천드려요. 부모님께서 특히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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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려요~ 송영서비스가 16시부터라서 걸어서 이동했어요~ 개인전용 료칸있는 방에서 잤는데~너무 좋았어요~ 저녁,후식,아침 모두모두 맛있었어요~ 부모님하고 같이 다시 또 방문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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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영서비스가 없던 점은 아쉬움. 유후인역에서 좀 걸어가야 하지만, 그만큼 자연과 함께하는 느낌이 들어 정말 좋았습니다. 2. 가장 낮은 등급의 방을 예약했지만, 비성수기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어 노천탕도 거의 프라이빗 온천처럼 사용하였고, 가족끼리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온천 또한 거의 혼자서 사용하였다. (프라이빗 온천이 5개가 있음) 3. 밥 또한 아주 만족스러웠고, 아침은 내가 가장 낮은 단계의 방을 예약해서 그런지 가짓수는 얼마 없었지만, 일본식 아침을 먹었다는 데에 의의를 둠 4. 맥주, 녹차, 전차 모두 무한리필이 가능하고, 야식 또한 달라고 하면 준다.(주먹밥 두개와 장아찌) 꼭 챙겨드시길! 5. 료칸까지 들어가는 데 정말 녹색이 가득하여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까지 기분이 너무 좋았떤 호텔. 다음에도 꼭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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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의 시작인 6월22일날 갔지요~ 아...저는 평생 억수로 내리는 비를 맞을때는 그날의 추억에 빠질듯합니다 가족노천탕이 두개있는데 사용하는사람이 적어서 개인방에있는 개인탕에 들어갈 필요도 없었네요 물론 노천탕이 훨씬~~~ 좋탑니다 ㅎㅎ 자세히 쓰기엔 너무 작은공간이라 요기까지만 남기겠습니다 다음엔 11월쯤 다시 함 가보렵니다 그때는 아마도 개인탕을 잘 활용할듯...ㅎㅎ 참 저녁은 우리나라 외식보단 같은 가격이라면 맛은 조금 떨어지는듯하지만 추억이니 한두번 추천할만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니 참고만하셔요 그럼 다음에 료칸클럽닷컴 다음여행때 다시 들릴게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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