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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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23-12-07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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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오야도 유후인테이
가족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곳으로 추천합니다.
12월, 30개월 아이와 방문하였습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하다 보니 면적, 아이 용품 구비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았는데요, 이 부분이 모두 충족되었습니다.
1) 유후인 역에서 도보 약 15분 - 플로랄 빌리지, 긴린 호수와 가까운 것이 장점 (송영x)
2) 짐 보관 가능
3) 영어로 간단한 소통 가능
4) 친절한 응대
5) 예쁜 숙소 정원 (12월 초인데도 가을 정원 같았어요.)
6) 아이 용품 구비(베개, 유카타, 수면 조끼, 비누, 칫솔, 손수건 등)
7) 거실과 침실의 분리
8) 별채 / 개별 실내탕(실외면 더없이 예쁘겠지만 제가 묵은 방은 개별 실내탕이라서 아이와 춥지 않게 씻었습니다.)
가족 첫 료칸 경험으로서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