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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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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24-01-02 20:45:04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코라쿠엔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너무나도 좋다며 만족하셨답니다! 석식, 조식도 정갈하니 맛있고 서비스는 완전 최상! 영어, 일본어 섞어가며 잘 안내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묵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심지어 한국말로도 간단히 말씀해주십니다! 고민하지 말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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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가격이 저렴한 데엔 이유가 있죠. 료칸수준의 서비스와 친절도는 당연히 기대할 수 없고요, 자는데 계속 커다란 노린재가 들어와 맘편히 잘 수 없었습니다. 객실이 넓고 유카타 종류가 많은건 좋은데 가족탕은 이용시간도 45분으로 짧고 샤워기에서 찬물만 나와 몸을 씻고 들어가기 어려웠습니다. 가족탕 시설도 좋은지는 딱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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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진짜 괜찮아요! 아기자기하니 예쁘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송영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아게하객실에 묵었는데 깔끔하고 뒷마당 창문으로 보이는 것도 좋고 프라이빗온천도 좋고 여기 머물면서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저녁과 조식도 별다섯개짜리 개쩌는 맛은 아니어도 정갈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마비루는 꼭 드세요! 무난한 가격의 흠없는 깨끗하고 기분좋은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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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곳으로 추천합니다. 12월, 30개월 아이와 방문하였습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하다 보니 면적, 아이 용품 구비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았는데요, 이 부분이 모두 충족되었습니다. 1) 유후인 역에서 도보 약 15분 - 플로랄 빌리지, 긴린 호수와 가까운 것이 장점 (송영x) 2) 짐 보관 가능 3) 영어로 간단한 소통 가능 4) 친절한 응대 5) 예쁜 숙소 정원 (12월 초인데도 가을 정원 같았어요.) 6) 아이 용품 구비(베개, 유카타, 수면 조끼, 비누, 칫솔, 손수건 등) 7) 거실과 침실의 분리 8) 별채 / 개별 실내탕(실외면 더없이 예쁘겠지만 제가 묵은 방은 개별 실내탕이라서 아이와 춥지 않게 씻었습니다.) 가족 첫 료칸 경험으로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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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은 다다미방이고 프라이빗 온천 4개인데 날씨가 추웠음에도 실외온천 춥지않았어요 다만 온천에 딸린 샤워시설에 따뜻한 물이 안나왔어요 물 깨끗하고 저녁식사 정말 맛있었고 레스토랑 안 장작불 피우는곳도 운치있고 좋았어요 주변은 인가없는 갈대많은 시골길이고 조용하게 정말 잘 쉬었어요 료칸밖에 없으니 필요한 물건은 미리 사오셔야해요 정말 다시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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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에서 조석식 예약을 하면 석식메뉴 중 최저가 메뉴로 자동예약이 되는 것 같다. 다른 테이블과는 퀄리티가 다른 식사가 제공되었다. 직원에게 왜 테이블 마다 메뉴가 다르냐 물어보니 당신의 예약은 저렴한 식사가 포함된 예약입니다 라는 답변을 들었다. 만약 석식을 포함하는 예약이 필요하다면 이 사이트 보다는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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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개월 아기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간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아기와 묵는 방은 저희가 요청한 방보다 훨씬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고 2박3일 지내는 내내 료칸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배려 속에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오션뷰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동일하게 너무나도 멋졌고,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음식 후기가 좋아서 기대했었는데 기대치 이상으로 음식이 너무나도 훌륭하여 가족 모두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한마음으로 얘기했고 시부모님은 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로 료칸의 식사, 서비스, 모든 것에 만족해 하셨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 Bokai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훌륭한 숙박시설을 소개시켜준 료칸클럽닷컴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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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이 친절 하시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거리가 있으니 짐이 있으시다면 택시로 이동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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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안 좋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매트리스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전부 진짜 상당히 친절하셨고 한국인인 거 알고 영어로 소통하시다 가끔 소통이 안 될 때 번역까지 해서 이야기 해주셔서 여행할 때 부담감이 확 줄었어요. 그리고 방은 2층도 나름 좋았지만 역시 1층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개인탕도 있고 개인노천온천도 있고 강이 보이는 전경과 분위기가 진짜 좋았고 동생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식사도 꼭 예약해서 먹어보는 걸 추천, 여행할 때 이곳저곳 막 먹어보고 하려 했지만 조식, 석식이 너무 잘 나와서 이 계획은 다음으로 기약, 동생이 조/석식은 너무 맛있어서 꼭 먹어야 한다고 ㅋㅋㅋ 로비에 기념품샵도 있어서 귀국할 때 선물용으로 꽤 많이 사갔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하코네 여행 첨 가보는 분들은 늦어도 6시 이전까진 숙소에 들어온다는 계획을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하코네 모든 상업들이 5시~5시 30분에 다 영업종료합니다.(관광 포함) 팜플렛에 나와있지만 숙소도 11시 ~ 6시까진 보안상 정문을 잠구니 이점도 참고하고 계획 잡으시는 걸 추천. 그리고 열차도 9시 30분부터 거진 정상운행 하니까(특히 로망스카), 비행기 시간도 잘 맞추시길 다음에 갈 일이 생기면 또 다시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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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가있어 대욕장은 ㅜㅜ 아들녀석이 갑자기 유후인을 간다해서 급하게 야외노천개인욕실이 있는 료칸을 검색중 찾아낸 료칸입니다. 아들 혼자 아주 만족스럽게 잘 지내고 왔다합니다.위치적으로는 번화가랑 반대쪽?에 있다지만 (택시로 한화 8000원 정도면) 계속되는 메일문의에 바로바로 해결 답변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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