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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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8-12-19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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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토쿠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픽업예정시간보다 1시간일찍 전화 드렸는데 5분만에 역으로 와주셨어요!
저녁 가이세키도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지만, 아침식사가 더 좋았어요! (둘다 완전 추천)
가정식 건물이고 겨울이라 화장실이 조금 춥긴하지만 불편할정도는 아니구요. 가족탕 3개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방음이 안되지만 료칸에 오는 손님이면, 서로 예의 지켜가며 행동하셔야죠! 숙박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간날은 바로 옆방에 한국인 커플이 왔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공기도 너무 맑아서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시길 추천드려요. 아! 주인아저씨와 다른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세요!!
정말 강추강추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료칸클럽닷컴도 요청사항 있을때 빠른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