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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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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어른, 장모님과 온 가족이 함께 갔습니다. 장모님과 아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비록 유후인 시내에서 한참 산 속으로 들어가지만, 그 만큼 자연경관도 좋고, 한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각 방에 욕조가 있어서, 마음 놓고 아이들과 같이 물놀이도 하였습니다. 음식도 아주 좋아서, 우리 큰 아이가 계속 가고 싶다고 합니다. 유후인 시내의 복잡함을 떠나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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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8-12-26 11:00:06
    •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8명의 대가족이 다녀왔는데 엄청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시설도 나름 좋고 직원들도 친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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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naver.com
    • 2018-12-24 16:41:44
    • 오이타현>유후인> 료소키쿠야
    너무 별로라 제가 예약한 방이 맞는지 확인 좀 하고 싶어서 바로 글쓰러 들어왔네요. 방에 휴지도 없고 개인당 수건도 1장이며 추가 비용이 1000엔(10000원)입니다. 시설이 노후된 걸 떠나서 위생이며 너무 별로 입니다. 돈 좀 더 주고 다른 곳 이용하세요. 기본 화실을 예약한 것도 아니고... 너무 장난질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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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하면 많은 료칸들 중에서 호타루를 택한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후인 시내와 차로 6~7분 거리에 있긴 하지만 송영서비스 전화하면 바로 데리러 와주시고 다음날 체크아웃할때도 역앞까지 바로 데려다 주셔서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직원분이 안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저는 개인 노천탕 포함된 방을 예약했는데 정말정말 강추합니다. 대욕장과 공용가족탕도 가봤지만 개인 노천탕이 잘 되어있어서 저는 제 방에서만 온천을 했네요. 가이세키 정식도 제 입맛에 잘 맞았고, 서빙해주는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에 준비된 화과자와 녹차도 인상적이었구요. 정말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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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8-12-21 23:59:20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이코이료칸
    일본 온천여관이 처음인 친구가 대만족 했어요!!! 온천탕도 13개?14개나 됐고, 방도 이쁘고, 음식도 정말 훌륭해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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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aver.com
    • 2018-12-21 20:25:25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요요카쿠
    매년 후쿠오카 사가현에 가면 묵는 곳입니다 조용한 사가현 분위기와 잘 맞는 아주 분위기 있는곳입니다 전통온천이 있는 료칸은 아니지만 넓은 정원과 고풍스러운 다다미방이 만족스러운 곳이라 항상 만족하고 옵니다~ 식사도 그 사가현 특성에 맞는 식재료로 만들어주시고 아침으로 나오는 오카유도 맛있습니다 매년 생각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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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차 있으면 무조건 가세요^^ 장점 : 한적하고 조용하여 밤에 별을 많이 볼 수 있다. (태어나서 별 최고로 많이 봄) 독채와 개인 노천온천탕인 점이 너무 좋았다. 음식은 딱히 트집잡을 구석 없는 편. 직원들 친절(영어는 잘 못함) 거실에 코타츠(+) 단점 : 외져서 차가 없으면 좀 불편하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ㅎㅎ 럭셔리함 같은 건 없다(소박하고 오래되고 고즈넉한 분위기)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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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흰 총 4명이 2개의 방을 잡았습니다. 시온방 과 아카네방이였구요. 결과적으로 위치가 산 언저리에 있어서 렌트카로 가는데에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날씨가 눈이 오거나 비가 오지 않을때에는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대신에 체크인이 2시이므로 그 시간에 맞추어서 가실 분들은 가기 전 시내에서 먹을것을 사오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사오지 못해서 근처에 식당을 서칭해서 작은 마을에 있는곳에 간단히 점심 식사하고 슈퍼에 들려 요깃거리를 사왔거든요. 숙소 가는기레는 24시나 마트 없으니깐요 참고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석식은 저희는 특별 가이세키를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사실 저희 입맛에는 그저 그럤습니다. 대신에 예쁘게 나오긴 하더라구요ㅎㅎ 숙소 방 컨디션은 굉장히 좋구요. 온천도 만족하면서 나왔습니다. 다만, 저희는 다음날 아침 비행기라 6시에 체크아웃을 해서 조식을 즐기진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만족했습니다. 이곳은 체크인 및 체크아웃 하는 장소가 달라서 꼭 확인 해 보시구요. 덧붙여 여기 직원들중 한국분이 계시다는 소리를 들었던것 같았는데, 저희가 묵었을때는 안계셔서.. 소통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영어도 안되시구요. 아무래도 일본여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그 외에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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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을 해서 후기를 남기려고 로그인을 했어요! 저희는 총 4명으로 갔구요. 저희 시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두 분 모두 만족하셨어요. 후기에 목욕물이 차가워졌다는 글을 봤었던 것도 갔은데, 저희는 그런 거 없이 따뜻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석식으로 나오는 샤브샤브는 양이 너무 많아서 정말 ㅠㅠ 다 먹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ㅎ 주인 할머니께서 굉장히 유쾌 하셔서 의사소통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다음 번 방문시에도 꼭 다시 들리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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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도에서 제일 좋다고 해서 갔는데...이가격에 이대접이면 두번은 안갈거같아요..가족들이랑 같이 가서 실망했네요. 커피포트도 일일이 데스크에말해여되고 앞에분처럼 온천두 락스냄새가 너무심해요. 일본스타일이 안맞는건지 알고는 가고싶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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