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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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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과 직원 모두 친절합니다 택시를 체크아웃때 요청하면 금방 불러주십니다 온천탕도 객실안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객실안에 젓가락 수저등 생활용품이 있습니다 뜨거운물이 바로 나오는 정수기가 있어요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와서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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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대.만.족한 숙소입니다!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20분 걸어갈 수 있고 먹을거리도 조금만 걸어가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1박이였습니다! 느낀점은 1. 유후인에 빨리 오셔서 다 즐기신 다음 숙소에 들어가셔서 좀 쉬다가 6시에 저녁을 주시는데요 정말 양이 매우 많았습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드셔주세요! 2. 주인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하나 하나 설명해주십니다! 3. 택시는 미래 말씀드려서 예약을 잡아놓으시는걸 추천합니다! 4. 처음 들어가시면 온천이 매우 뜨겁습니다! 미리 온천물을 끄고 물을 식히신 다음 들어가셔서 조금씩 온천물을 틀어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세이안 다음에도 꼭 방문 할 것 같아요 그정도로 완벽한 료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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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24-02-29 10:23:48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타키노야
    1박 150만원 이상의 료칸이랑 비교하면 살짝 부족하지만 가성비 있게 최고급 료칸을 경험하고싶다 하시면 추천 1층에 흡연실, 자판기, 바, 휴식공간 5층,지하층에 노천탕이 있는데 지하층 노천탕이 최고 객실수도 적어서 욕탕 갈때마다 사람이 없었음 낮 밤으로 남여탕이 바뀌니 두곳다 들어가보는게 좋음 한번쯤이 아니고 여러번 가고싶은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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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와 간 첫 일본여행이었습니다. 오이타, 벳푸, 유푸인(콘자쿠앙1박2일), 후쿠오카 이렇게 네곳을 여행했는데,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료칸이 제일 좋았습니다. 대기시간이 있어서 온천 하기에 불편함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대기하지않고 바로바로 온천을 즐겼습니다. 관계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너무 깨끗했어요. 다음에 또 올 의향 있습니다. 그리고 료칸클럽을 처음으로 이용해서 예약한 건데 생각보다 일처리가 빨라서 좋고 료칸뿐만아니라 다른 서비스이용방법도 제공해주는점이 너무 좋네요. 치키서비스를 이용해서 짐없이 여행을 즐기는데 큰도움이 됐습니다. 유후인 시장거리? 에 200엔정도로 닭껍질튀김을 파는데 그거 꼭드십쇼. 매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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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메 객실에 묵었습니다! 새로생긴 객실이라 사진정보가 없어 궁금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침대도 있고 코타츠도 있어서 좋았습니당 노천온천은 말할것 없이 좋았구요!!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송영서비스도 됩니다. 일본 여행 간다면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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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간 남자친구가 굉장히 맘에들어했어요!! 비록 송영시스템이 없는건 아쉽지만 유후인 버스터미널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 탈수있고, 체크인하면서 택시가 필요한지 물어봐주셔서 예약했습니다. 아침 9시만 남았다고하셔서 예약했는데 밴이더라구요ㅋㅋ 금액은 체크아웃할때 계산했고 2천엔이었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한국인 관광객이 반정도 있어서 같이 탈 일행을 구하면 좋았을것같아요!! 후기에서 저녁에 나오는 닭고기가 질기다는걸 많이 봤는데, 같이 나오는 소고기가 진짜 맛있어요. 하카타에서 먹은 야끼니쿠만큼 살살녹아요. 아침도 진짜 맛있구 시샤모구이가 있는게 굉징히 싱기했습니다ㅎㅎ 카레도 맛있고 유부소고기조림도 맛있고 말차푸딩도 맛있고ㅠㅠ 대만족!!! 체크인전에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갔는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 괜히 많이 샀다 싶었네요. 아 그리고 전자렌지가 없으니까 참고하세용. 로비에 물어본건아닌데 일단 방에는 없었어요. 편의점에서 고민하다가 렌지에 돌리는건 빼고 구매하길 잘한듯. 방에있는 욕탕을 저녁이랑 체크아웃 전에 2번 사용해서 대욕탕은 구경만해봤어요. 돌로 되어있어서 뜨거운 물을 오래받아야 하더라구요. 샤워를 밖에서 해야하니까 날이 선선할때 오면 더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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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아주 좋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만 되면 또 가고 싶습니다. -2박(화양실/개인노천탕) : 탕을 이용하느라 대기 할 필요도 없으니 조용히 쉬러 간 제 목적과는 딱 맞았습니다. 침대 시트도 보송보송하고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잠옷과 겉옷도 비치 돼있고 샴푸, 린스, 바스, 칫솔도구, 클렌징, 로션, 스킨 등이 파우더룸에 모두 배치 돼있습니다. 커피(캡머쉰), 녹차, 빵2개.는 거실에 있고 전자레인지와 냉동실은 없는 소형냉장고가 있으니 드실 것만 가져오시면 지내기에 충분합니다. -1박(화실/개인실내탕) : 여기도 넓고 깨끗하고 환하고 조용하고 참 쉬기에 좋은 곳입니다. 유후인역에서 택시 줄에 대기하다가 5~6분 (1,150¥) 택시 타시고체크아웃 시에는 미리 예약하거나 불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장은 유후인 근처 슈퍼나 편의점 (로손, 세븐일레븐)에서 미리 보셔야 합니다. 도보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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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급박하게 여행일정을 잡는 바람에 우연히 가게된 카에데노쇼자~하지만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초딩 아이랑 가는거라 아이 입맛에 좀 맛지 않는 음식들이 있었지만 코스별로 나오는 모든 음식들이 음식이 아니라 그림처럼 너무나 이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온천도 바위로 데코된 전통온천이라 혼자 노천온천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나 고즈넉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하나는 실내온천에 있는 암반욕의 온도가 너무나 낮아서 그냥 바닥과 별반다르지 않아 다른분들이 말씀하셧던 그 찜질방의 기분을 누리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다음번엔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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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랑 한번 갔다가 부모님이랑 여동생 데리고 한번 더 갔습니다 두 번 이상 갈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대만족입니다 가이세키도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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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만 했던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좋았어요 첫 료칸이었는데 객실에 큰 창문으로 기차다니는것도 보이고 소리도 밤까지 들려서 영화의 한장면 같았어요 온천은 야외노천탕이랑 객실내 온천 이용했는데 물도 깨끗하고 몸이 다 풀리는 느낌. 근데 야외온천은 너무 뜨거웠어요 온도가 ㅠ 가이세키정식은 코스별로 계속 갖다주시는데 뭔지 설명도 해주시고 소스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생소한 재료가 많아서 다 먹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유카타도 질감이 너무 맘에 들어서 숙소 나가고 난 뒤에 유카타 살수았는곳을 둘러보았다는 ㅋㅋ.. 다음에도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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