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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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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 노천탕이 정말 좋았고, 객실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 공간이 충분히 있어서 짐 싣고 내리기 편했습니다. 식사는 무난했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객실별 사진이 없어서 선택이 어려웠는데 고객센터 문의하여 정보 전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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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채로 머물렀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본채 분위기도 장난아니구요 ㅎㅎ 부모님 모실 때나 아니면 커플 오실 땐 별채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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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24-04-29 09:00:12
    • 나가사키현>대마도> 세이잔지
    숙소도 너무 예쁘고 쾌적한 여행이었어요 조식이 특히 맛있고 잘 나와서 같이 간 친구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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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mail.com
    • 2024-04-15 14:48:08
    •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시설과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렇지만 와잔호에서 일하는 한국인 여성 직원분들의 응대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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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갔다왔어요! 택시 오지게 안잡혀요 그래도 택시정류장앞에있음 오긴와요! 6시까지 꼭 들어가야하니 항공권끊을때 시간생각하고 구매하세요. 퇴실할땐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갔는데 무섭지 않았어요! 갈만해요. 신관배정받았는데 나무냄새가 좋았어요! 단점은...밖에서 의외로 안이 보입니다. 대나무같은 장식사이로 보입니다. 근데 사람은 지나다니지않음. 글구 거미줄이 몇군데 있고 물에 벌레가 좀 많이 떨어져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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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한번씩 찾아가는 곳으로 영어가 잘 안통하지만 늘 친절하고 깔끔한 곳 숙소는 살짝 좁지만 거기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과 새소리가 힐링되게 해주는 곳입니다. 방안에는 이닦고 손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어서 그렇게 불편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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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오야도 고린카에 갔을 때 장점이 많습니다. 1. 자전거 대여 : 자전거를 빌려주셔서 플로랄빌리지, 킨린호를 손쉽게 다녀올수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보는 시골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2. 개별 온천 : 객실 별로 딸린 개별 온천에서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가격대에 비하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3. 식사제공이 안되는점 : 식사제공이 안되서 저렴하지만 저는 이것이 다른 관점으로 보면 장점 같습니다. 인근의 맛집인 '와사쿠'야끼니꾸 집을 예약하고 맛볼 수 있었습니다. 식사제공이 되는 료칸을 이용했다면 와사쿠를 이용 못 했겠지요. 낮에 자전거 타고 돌아오며 마트에서 컵라면 따위를 사놓아서 숙소에서 아침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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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gmail.com
    • 2024-03-31 17:23:32
    •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산소 텐스이
    노천온천 포함 화실 A이용 고객입니다, 3월 27일 - 여독이 풀리기 전에 후기 남깁니다. 시설,청결도,경치, 식사, 서비스, 가성비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곳 없이 완변한 료칸입니다. 그동안 유후인에있는 야마다야,바이젠,메바에소,콘자쿠앙 등 많은 개별 노천 료칸을 매해 경험했지만, 단연 여기가 최고네요. 복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히 힐링하는 장소로, 이곳이 최고였습니다.벚꽃 길 사이로 드러나는 강줄기 따라 드라이브하는 길도 너무 멋졌습니다. 직원들 모두 영어도 가능하시고, 한국분도 계시고, 소통도 매우 원할했습니다. 외국 손님들 모시고 가도 너무 좋아할것같아, 추천하려고 합니다. 아마 유후인 1박 70-100만원 경험해보신분들은 충분히 공감하실겁니다. 노천탕 옆으로 벚꽃이 휘날리는 경험도 너무 좋았네요, 후쿠오카는 벚꽃이 거의 피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가을 단풍도, 겨울 경치도 너무 기대되어.미리 선 예약도 하고 왔네요~ 앞으로 료칸의 원픽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여기에 후기가 많이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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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으로 응대해주신 분이 매우 친절하셨고 서브로 응대해 주신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 여자분께서도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식사처에서 서비스 해주실 때 조금 미숙한 부분이 있어보이며 여러번 왔다갔다 하셨지만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룸 컨디션 및 개별탕, 식사 모두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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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후기가 없어서 올립니다 :-) 3월 둘째주에 쌍둥이+시부모님2분,저희 부부 이렇게 성인4+아이2 로 마키바노이에 노이네야마/타테이시야마 화실에 묵었습니다. (둘중 어느 방인지는 모르겠어용) ~~ 프론트 남자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간단한 영어+일어로 설명해주셔서 어려운것이 없었습니다 (본인은 영어와 일어는 조금 알아듣는 4살 수준ㅋㅋ) 일단 료칸 자체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오고 포인트마다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쌍둥이들도 다다미방이 좋은지 엄청나게 뛰어다니고 놀았답니다. 3월의 둘째주 유후인은 아직 조금 추워서 23개월 둥이들한테는 조금 추웠지만 너무 예쁘고 좋았답니다 :-) 숙소는 조금 우풍이 있어서 가장자리가 추웠어요~ 코타츠 옆에서 자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온천도 너무 예쁘고~ 나중에 아이들 크면 또 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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