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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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3-12-11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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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히노하루
료칸 클럽에서 고르고 고른 숙소 히노하루 료칸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참 좋았다. 음식도 우리 신랑은 대 만족 이란다^^ 큰 료칸은 아니지만 조용히 하루 정도 쉬다 오기에는 딱 안성마춤 이었다.게다가 와타나베 상(나카이)의 서비스는 일본 특유의 서비스로 너무나도 친절하고 상냥했다.그래서 우리 신랑은 또 감탄^^그런데 서비스의 하이라이트는 우리 부부가 떠날때 나카이 상은 물론 료칸의 오카미 상 ,지배인의 배영모습 이었다.우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 까지 인사하고 또 인사하고 덕분에(?) 우리 부부도 인사하고 또 인사하고 .... 비록 하루 묵었지만 제대로 힐링 한 기분 이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