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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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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연휴동안 1박 다녀왔어요~ ^^ 너무 좋아서 우리가족 모두가 반해버렸어요~!!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너무나 좋아하셨어요~ 방으로 식사 가져다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과 영어도 잘하시고~ 한국말도 간간히 해주는 센스까지~~! 숙소도 온천도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네요~ ^^ 마지막 편지와 사진선물도 너무 감동이었다는~~ ^^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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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05-21 11:18:26
    •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저는 5월 연휴기간동안 호테이야, 와잔호에서 각각 1박씩 묵었는데요^^ 각각 다른 매력이 있네요. 전통 일본식의 료칸을 경험하시려면 호테이야가 괜찮으실 거예요. 직원분들 음식 숙소 다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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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황금연휴에 1박을 했습니다 ^^ 하코네 유모토 역하고 거리도 가깝고, 차가 다니는 길에서는 해당 료칸이 보이지 않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으로 가려면 '전용다리'를 지나야 한다는 점 !! ^^ 서비스도 최고였고, 무엇보다 시설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가이세키 요리 또한 연신 맛있다 맛있다를 외치게 했던 ,, 정말 기억에 남고 또 남는, 너무 좋아서 다른사람에게 알려주지 않고 숨겨두고 저 혼자만 가고싶은 그런 료칸이에요 ㅠ 담번에 또 하코네를 간다 해도 당연히! 이 곳을 숙소로 선택 할 겁니다. 웰컴 드링크 부터, 요리, 서비스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숙소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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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27일 2박3일에 콘자쿠앙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좋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아기자기 예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조석식이 최고였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자유여행으로 가는 거라 내심 걱정 많이했는데, 패키지 여행과 비교도 안되게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숙소 예약부터 유후인 버스 예약, 당일 송영버스 시간 교체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료칸클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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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좋았습니다. 지인분의 소개로 원래는 가족여행을 계획했으나, 어머니와 둘이서 가는걸로 변경하였는데요, 이 가격에 너무 황송한 서비스?를 받았네요, 왕대접 받고 돌아온 기분입니다. 나중에 한번 더 유후인에 갈 기회가 생기면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주인분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도 매우 정성스럽게 나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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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활동무대가 캐널시티라면 최고이구요!! 하카타 시티라면 조금!! 가격대비 무난한 편이구요, 본인의 활동무대가 어디냐에 따라 최고와 보통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전 하카타시티가 주 활동무대라 조금 불편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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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과 3월에 다녀 왔는데 초행길이라 걸어서 찾아가기가 좀 어려웠던 점과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었던거 빼고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음식도 너무 푸짐하게 주셨고 맛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아담한 객실내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유후인을 간다면 다시 오겠다고 주인 아주머니에게 말씀드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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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04-16 11:29:27
    •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호테이야에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시설이나 서비스 등도 만족스럽구요. 픽업예약을 하지않고 갔는데도 7분만에 역앞으로 데리러 오시고, 다음 날 오전에는 짐을 열차시간에 맞춰 가져다 주셔서, 편안하게 유후인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또한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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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4일날 이용하였습니다. 어른2아이1 도착하는순간부터 퇴실하는순간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저녁과 조식은 정말 훌륭하였고, 개인탕 역시 좋았습니다. 가족탕 역시 맘대로 이용하였고 남녀 대욕탕 역시 널널하게 이용하였습니다. 료칸클럽의 소개로 이용하였지만 정말 최고였습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호테이야 와 카이테노 등등을 이용하시지만 이곳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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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gmail.com
    • 2014-04-01 19:31:20
    • 오이타현>유후인> 와레모코
    다리가 불편하신 아버지를 모시고 하는 여행이었던지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와레모코 측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돈을 더 내야하는거 아니냐며 두려워?하실 정도로요ㅋ 음식이 짜다하여 부탁을 드렸는데, 원래부터 짜게 먹던 저희로서는 딱 적당했던 것 같고, 양도 적당하게 느껴진^^(좀 많이 먹는편이라;;) 영어가 미흡하다하여 어쩌나했는데, 대화에 전혀 답답함이 없고 오히려 대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제가 느낀 그들의 영어는 노력점수까지 더한다면 백점 만점 이었습니다. 음, 아무생각 없이 쉬다 오려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지금 드는 생각은, 아 정말 편안하게 잘 쉬다왔다~에요. 하아.. 그 고요함과 편암함을 생각하니, 다시 한 번 가야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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