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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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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은 아주 양호, 격조있는 별장의 느낌, 긴린코 호수 바로 옆이라는 장점/ 대나무 바늘을 쓰는 SP판으로 듣는 음악감상실도 특별한 경험/에스프레소 커피도 좋음/가이세끼는 중상 상하 정도 온천시설은 아주 양호/온천수 자체는 중상 상하 정도 미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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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09-12 17:03:47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치쿠린테이
    명성에 걸맞게 시설 서비스 음식은 황태자부부가 찾아올만한 격을 갖추었음 가이세끼는 최상등급을 주문했는데 최상의 기대치에 걸맞게 최상의 맛을 보여줌 온천자체로는 중상 상하 정도의 미인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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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aver.com
    • 2014-09-11 19:02:37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여기 음식이 괜찮았습니다. 첨에는 급하게 찾다가 예약이 되는곳이 없어 어쩔수 없이 간 거 였는데, 직원도 친절했구요, 조식 맛있구요, 가이세키요리도 좋았습니다. 주변 경관은 모 좋지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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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에서 기대한만큼의 료칸을 즐길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주 조용하고..아..이런것이 료칸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주인분의 배려도 훌륭했습니다. 다만..방의 청소상태가..먼지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 뭐..그럴수도 있겠지만.. 잘다녀온 료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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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더너대로..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은편이었구요. 하카타역에서 무척 가까워서 이동하기에 편리했습니다. 다만 제가 2박을 했는데. 첫날 분명금연룸을 예약했는데. 흡연룸밖에 없다고...해서 흡연룸에 머물러서 그게 좀 불편했습니다. 두번째날도 처음엔 금연룸없다고. 하더군요. 좀 강하게 말하니 금연룸으로 다시배정해주었습니다. 이점에서..이게 여행사의 누락인지. 이 호텔에서 한국여행객인지 여기 료칸클럽에서 온사람인지..일단 금연룸없다고 말하고 다시주는게..좀 기분나뻤습니다. 이점이 예약하는 고객이나, 호텔측에 제대로 정리가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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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aver.com
    • 2014-08-30 16:10:06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타키노야
    가격이 아깝지 않은 료칸이었습니다. 특히 현대식 건물의 전통과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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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텐보스로 연결되는 프라이빗통로 좋았구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룸 컨디션은 조금 낡았지만 청결했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는 조금 부실했구요. 대욕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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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gmail.com
    • 2014-08-27 21:53:26
    • 오이타현>벳부,뱃부> 하나벳부
    오토메 룸을 숙박했었습니다. 처음 들어갈 때 신발을 벗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상당히 편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특이한 것이 일반적인 호텔에서는 냉장고 안에 판매를 위한 음료수를 넣어두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고 깔끔하게 웰컴드링크하고 무료 물(1리터는 되어보이는) 만 한통 들어있어서 뭔가 군더더기가 없는곳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날 저녁에 먹은 음식이 정말 이때까지 먹은 음식중에서 순위안에 들어갈 만큼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디 여행가서 밥먹을때마다 생각날것 같더군요... 벳부역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아서 걸어서 이동해도 8분 정도 걸리는 곳이라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벳부역 쪽으로 한블럭 이동하니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거기서 물건도 구입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욕탕도 그리 작지 않고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벳부를 다시 방문하게 되면 다시 숙박하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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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숙박했었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운 료칸이라서 굳이 송영서비스가 없더라도 불편은 없었습니다. 근처에 구루메시티 마트가 있어서 간간히 군것질 하기도 좋았습니다. 1층 룸을 사용했는데, 딸려있는 탕도 만족스러웠고, 내부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국어를 구사할줄 아시는 분이 계셔서(2분, 한분은 일본분이셨는데 잘하시더라구요...한분은 한국인 아르바이트 생으로 보이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분이었습니다...) 숙박도 편하게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게 먹었고요...특히 고기가 맛있더군요....다른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고기맛이 아닌가 싶습니다...대욕탕도 만족스러웠고(남녀 바뀌는 탕 말고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탕의 물온도가 다른 탕에 비해서 높더군요...좋았습니다.), 차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숙박하고 싶은 그런 곳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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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칸 다녀온지 32일 되었내요 늦은 후기이지만 만족했습니다, 의외로 한국인 스탭분들이 있어서 놀랐지만 이용에 편리해서 언어적인 문제점도 없었습니다, 길을 처음에 못찾아서 일본인분 동행에서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음식이 화려하고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입에 맞는사람도 안맞는사람도 있으니 호불호가 갈리겠군요, 온천도 대만족이고 청결하고 친절도도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사진도 찍어주시고 스마트폰도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려서 희한하게 끝났지만? 평점 5점에 4.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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