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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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naver.com
- 2014-08-23 23: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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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다야
료칸 다녀온지 32일 되었내요 늦은 후기이지만 만족했습니다, 의외로 한국인 스탭분들이 있어서 놀랐지만 이용에 편리해서 언어적인 문제점도 없었습니다, 길을 처음에 못찾아서 일본인분 동행에서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음식이 화려하고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입에 맞는사람도 안맞는사람도 있으니 호불호가 갈리겠군요, 온천도 대만족이고 청결하고 친절도도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사진도 찍어주시고 스마트폰도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려서 희한하게 끝났지만? 평점 5점에 4.0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