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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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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10-10 08:46:18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1인 받아주는 료칸이 드문데 저렴한 가격에 혼자서 노천탕까지 딸린 방에서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송영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한국인 직원분들덕에 의사소통도 어렵지 않아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출발전에 료칸클럽에 송영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연락을 주시지 않아서 현지에서 따로 또 통화해서 송영을 예약 해야 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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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일날 유후산 1박 숙박했는데.. 전체적으론 상당히 만족을 하였습니다. 메뉴는 그 다음날에 묵었던 유후인몰에 비해서는 단촐하였으나 음식가지가지 마다 상당히 맛있었고..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김치를 준비해준점도 괜찬았습니다. 다만 워낙 고지대라 관광하며 왔다갔다 하는점은 상당히 어려워 보였고.. 제육볶음 식으로 나온 고기는 고추장이 매우써서 맛을 느끼지 못했던 점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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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daum.net
    • 2014-10-09 19:02:15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10월 4~5일날 숙박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친절하진 않았고.. 식사도 무조건 저녁 6시에만 가능하다 하고 변경은 안된다고 하여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또한 객실 청결도 5CM도 넘는듯한 바퀴벌래가 객실을 기어다니는걸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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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자쿠앙에서 제공하는 센차 참 맛있던데, 혹시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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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10-07 05:59:09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일본여행은 처음이아니지만 료칸숙박은 처음이었기에 기대를많이했는데 그 기대보다도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서가능한 직원분도 있으셔서 혼자식사하면서도 지루하지않게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친절한모습이 보기좋았구요. 혼자쓰는방임에도 아주 넓고 개인 노천탕도, 대욕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꼭 여기서 숙박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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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아주 만족 스러운 곳이였습니다. 저녁식사는 약간 부실하다 하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아침식사는 너무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노천탕도 남여탕이 있고 개인 탕이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24시간 오픈해 놓는 곳이 한군데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마음껏 노천온천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방또한 넓고 깨끗하고 넘 맘에 들었어요~ 생각한것과 다르게 킨린코 호수와 3분도 안되는 바로 근처에 있고 시탄유 공동온촌과도 근처에 있어서많이 볼수있어서 넘 좋았네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는 신발장 근처에서만 가능했어요~ 사무실쪽으로 나오면 당연 잘되는 건 맞지만 객실에서는 신발장쪽만 돼서 그건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무척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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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일본여행을 많이했지만 료칸여행은 처음이였습니다. 새벽에 옥상노천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식사도 너무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힐링여행이였는데 정말 행복하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료칸클럽이용해서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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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aver.com
    • 2014-10-02 10:08:19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유후인몰덕에 유후인에서의 여행이 매우 풍요로웠습니다 ^^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니 한국인 직원분이 미리 연락주셔서 도착시간을 확인 후 송영자가용을 보내주셨고 제가 당일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두통약을 요청드렸는데 약도 잘 챙겨주시고 유후인 볼거리도 잘 추천해주셔서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런 유후인몰의 온천과 객실은 제가 기대한것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밤에 노천온천을 하며 하늘을 올려다 보니 무수한 별과 반딧불이가 보이더라구요~ 온천물도 따뜻하고 좋았는데 풍경까지 멋있어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식 역시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시고 정성이 깃들여진 깔끔한 저녁과 조식에 감동하였습니다~ 침구도 물런 너무 좋았구요 ^^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친절한 환대와 서비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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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자쿠앙 가격대비 별로 였습니다. 우선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났습니다. 옆에 작은 못 같은 것이 있었는데 거기서 냄새가 올라오는지 저희 냄새와 눅눅함에 정말 후회 했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아주 친절하시고 좋으셨지만은 저흰 그 냄새때문에 불쾌했다는... 다음은 가이세키요리 저희는 야키니꾸라고 생각했는데 샤브샤브가 메인이어서 실망했습니다. 뭐 하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것이니. 담엔 선택할수 있다면 미리 물어보고 예약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비위가 약해 물에 빠진 고기를 잘못먹는데 곤란했습니다.모기도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암튼 전 대체적으로 불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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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았습니다. 프론트랑 안내 해주시는 분 모두 매우 친절하셨고요. 뷔페 음식들도 맛있고 노천탕 및 실내 온천도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작다고 하던 방도 2명이서 충분히 여유롭게 지낼만큼 생각보다 커서 좋았습니다.언어문제로 좀 걱정하긴 했지만 전혀 문제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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