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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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naver.com
- 2015-02-07 1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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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카메노이벳소
료칸에서 숙박이 처음이라 다른곳에. 비해 어떤지 비교 설명은 안되고, 별채화양실B타입 입구에 우산과 슬리퍼 준비, 1층 다다미는 거실,식당,잠자리 겸용 반2층위에는 트윈침대실로 아이들과 부부가 별도로 잘수 있어 좋음, 내부에 실내온천탕과 바로 밖에 야외 온천탕이 있어 가족들이. 언제든. 편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각자의 온천탕이 있어서인지 대온천탕에도 단독으로 사용. 저녁 가이세키는 화려하지는. 않고 퓨전느낌, 아침은 양식 일식 각각선택, 1박후 이동하느라 다른. 부대시설이용 할 시간이 없어. 아쉬움. 체크인시 부대시설등. 안내장을 제공했으면, 담당직원의 항상웃는 모습이 좋았고 일본 전통의 초가집도 있는 분위기 있는 료칸 경험. 그냥 2박하며 휴식 하고 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