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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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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aver.com
    • 2015-02-09 10:59:55
    • 오이타현>유후인> 야스하
    좋은 리뷰보고 기대하고 다녀왔는데 전 별로였네요. 온천은 정말좋습니다. 하지만 가이세키가... 그리고 한국분들이 너무 많아 한국인줄 알았네여.. 일본의 여러 료칸을 다녀보았으나 서비스는 좀 떨어지고 음식또한 그렇고 단 한가지 좋은건 온천이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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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aver.com
    • 2015-02-09 10:57:20
    • 오이타현>유후인> 히노하루
    우선 관광하기 좋은 위치이고 숙박과 음식 서비스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 전세탕이 무료라 남편과 같이 이용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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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짱인 곳입니다. 호텔근처 편의점도 있고 하카타역과의 거리가 가까워 이동하기도편했습니다.호텔 나와서 큰길로 나오면1분?정도 버스정류장도 있어 버스타기도 참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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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칸에서 숙박이 처음이라 다른곳에. 비해 어떤지 비교 설명은 안되고, 별채화양실B타입 입구에 우산과 슬리퍼 준비, 1층 다다미는 거실,식당,잠자리 겸용 반2층위에는 트윈침대실로 아이들과 부부가 별도로 잘수 있어 좋음, 내부에 실내온천탕과 바로 밖에 야외 온천탕이 있어 가족들이. 언제든. 편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각자의 온천탕이 있어서인지 대온천탕에도 단독으로 사용. 저녁 가이세키는 화려하지는. 않고 퓨전느낌, 아침은 양식 일식 각각선택, 1박후 이동하느라 다른. 부대시설이용 할 시간이 없어. 아쉬움. 체크인시 부대시설등. 안내장을 제공했으면, 담당직원의 항상웃는 모습이 좋았고 일본 전통의 초가집도 있는 분위기 있는 료칸 경험. 그냥 2박하며 휴식 하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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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w*****@naver.com
    • 2015-02-06 10:23:45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개인온천이 있는 방으로 1박 잘 했습니다. 한국인 대학생 알바분도 계셔서 소통에는 전혀 무리도 없었고 일본에서의 생활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가이세키요리는 다른곳에 비해 질이 좀 떨어지지 않나하구요, 특히 소고기가 많이 기름져서 거의 먹지를 못했습니다. 그외에는 온천도 좋았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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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에 힐링을 위해 1월 26일 제일 기본인 카에데에서 묵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료칸인데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언어가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구글번역기로 어떻게 했고 대충 보면 알아들을 수 있더라구요~ 둘째날은 다른 료칸에서 묵기 위해 송영서비스도 잘 해주시고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나름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천탕도 좋았어요~ 물온도가 딱이었음! 다시 한번 유후인 온천 여행을 하게 된다면 무조건 콘자쿠앙으로 다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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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서비스 시간까지 정확히 신청해뒀었는데 무슨 착오인지 비도 많이 오는 겨울에 18개월아가랑 산모의 몸으로 약속시간보다 15분일찍 나와 기다렸는데 약속시간 지나서도 차가 안와 전화로 연락해서, 더 기다렸다가 탔네요; 한 30여분정도. 그래서 시작은 별로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제가 마지막 예약이라 그런지 제일 먼 별채라 아기데리고 게다신고 젖은길을 식사할때마다 본건물로 오르내리기 좀 힘들었습니다. 사전에 알았더라면 숙소를 바꿨을텐데 싶은 아쉬움도 있엇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좋았고(요리자체가 짠 편이었지만, 본래 그런줄 알고있어서 패스) 직원도 아주 친절했고, 특히 딸린 노천탕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분이 일하고 있으셔서 일본말 서투르신분도 큰 불편없으실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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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화실이었고, 룸안에 개별탕 유무문의에서 없다고 들었었는데, 가보니 있더군요,ㅡㅡ;;; 18갤 아가랑 같이 갔는데 아기용품 이용료 저렴히 내고 잘 이용했었고, 개별탕에서 애기랑 잘 놀았습니다. 음식도 너무 좋았고, 제가 산모임에도 벳부역에서 도보로 걷기에 나쁘지않을만큼 괜찮은 거리였고요- 역시나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저는 밤동안 잘 잤습니다만, 신랑이 대로변에 있다보니 소음때문에 자주 깻다더군요 예민하신분들은 감안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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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이 곳에 머물게 되었는데요, (사실 다른 료칸을 예약했는데 료칸에 문제가 있어서 이 곳으로 연결 해 주셨어요.. ㅎ) 정말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주 훌륭했어요. 엄마와 둘이 처음 여행이었는데, 온천 물도 너무 너무 좋고, 식사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넓고, 조용하니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절대 리뷰나 후기 안남기는데, 이 곳은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절대 후회사지 않을 곳이에요! 다시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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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0일 유후인에서 서울로 오는 길에 하루 밤을 묵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걸어서 5~10분이내에 찾아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공원과 관공서 건물들이 있어 조용한 호텔입니다. 도쿄, 오사카에 있는 동급의 호텔들보다 방이 크고, 오래된(?) 호텔이라고 하나 매우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훌륭합니다. 다음 날 후쿠오카 공항까지 택시로 이동했는데 10분 정도 소요된 듯합니다.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호텔로 아주 만족스러운 1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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