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료칸/호텔 리뷰

  • 답글
    • la*****@gmail.com
    • 2015-03-03 17:15:19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시이바산소
    대만족입니다 . 시내와 좀 떨어져있어 조용하기도 하구요 . 가이세키도 너무좋았네요 . 배불러서 마지막에 밥과 미소국은 손도 못댔구 후식으로나오는 빵과 과일은 방으로 가져다 주시기도 하구요 . 아침식사는 일본식 뷔페였는데 그것또한 만족합니다 . 온천물도 좋을뿐더러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
  • 답글
    2015년 설연휴에 2박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무엇보다도 편한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 온천이 아담하게 실내와 노천으로 각각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료칸마다 온천물이 다르다고 하던데, 카제노모리! 대만족이였습니다. 노천온천에서 밤에 혼자 캔맥주 마시며 하루는 별을 보고 하루는 얕은 비를 맞으며 온천했던 기억은 오래동안 남아서, 조만간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 답글
    엄마와 함께 갔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정원도 예쁘고 방도 너무 예뻤어요!! 온천탕도 너무 좋고 1박밖에 못묶었지만 하루더 있고 싶었습니다~나중에 또 갈께요!!
  • 답글
    • js*****@naver.com
    • 2015-02-25 15:34:09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봐둔 료칸들이 다 차서 결국 이쪽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길 찾는게 힘들긴 했는데 송영서비스도 다 해주고 요리도 정말 맛있어요 일본인 알바생분이 한국어를 할 수 있어서 뭔가 더 좋았구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 답글
    가격대비 최고였어요!! 저렴하고 캐널시티랑 가깝고,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싼가격에 정말 잘 즐기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
    너무너무 만족스럽던 료칸이었습니다. 동성친구와 둘이간거라서 따로 전용노천은 필요없을것같아 본관으로 예약했는데, 시간대가 잘맞아서인지 대욕탕에 저희가 이용할때는 아무도안들어와서 전용 노천온천이 따로 없었네요. 저희가 노천온천 끝내고 나올즈음 다른일행이 들어오는 그런식이었어요 ㅎㅎ. 가이세키정식도 맛도 양도 적당하고 생각보다 방도 넓은편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유후인에서는 좀 거리가 있어서 걸어가기에는 무리가 있고 송영서비스가 있으니 송영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체크아웃할때도 전용 셔틀버스로 유후인까지 내려주고요. 송영해달라고 전화했는데 버벅거리는 말로 이름얘기하니까 친절하게 5분안에 도착한다고 5분만 기다려달라고 해주시더라고요. 서비스도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답글
    주인 아저씨가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이 편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온천도 좋습니다. 다만 노천온천의 경치는 그저 그럽니다. 대신에 동굴온천이 매우 좋았어요. 료칸 주변 경관도 좋아요. 또 방문할 의항 있습니다.
  • 답글
    츠바키에서 1박을 했었는데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 특히 코다쯔와 암반욕이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귀엽고 친절하셨어요. 근데 방음에 취약하고 세면대와 화장실 전등이 자동센서라 너무 불편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츠바키가 족욕탕 옆 벽 너머인데요, 그 벽에 외부에서 열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료칸 구경하다가 친구가 이게 뭐지 하고 열었는데 츠바키가 나오더군요. 그것도 노천탕이... 느낌이 쎄했는데 저녁 먹고 노천탕에서 친구랑 있는데 밖이 시끄럽더니 그 문이 열렸습니다. 중국인 남자애였어요... 문도 안 닫고 사과도 안 하고 그냥 가더군요. 정말 불쾌했습니다. 더 짜증나는 건 이게 밖에서만 열고 잠글 수 있어서 밖으로 나가서 잠그고 들어와야했다는 거예요. 료칸에 후기를 전달해주신다는 메일을 받고 후기 씁니다. 삭제하셔도 좋으니 이 외부에서 열 수 있는 문에 대해서 료칸측에 전달 좀 해주세요. 그 문 앞에 항아리나 푯말이라도 세워두라고요... ㅠㅠ
  • 답글
    • Gue*****
    • 2015-02-24 17:45:16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쿠라무레
    벌써 다녀온지 2주가 지나가네요..ㅠㅠ 쿠라무레 진짜 사진만큼 좋더라구요 정말 힐링하고왔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진짜 프라이빗한 서비스 정말 좋았구요, 한가지는 송영서비스가 있긴하지만 역에서 좀멀어서 셔틀버스시간 놓치시면 택시밖에 방법이 없으실거에요. 그리고 셔틀버스타는 역이 약간 헷갈려서 숙박하시는날 료칸에서 전화주실때 잘확인하시기 바랄게요!ㅋㅋ 다음 겨울에 꼭 또가고싶네요ㅠㅠ
  • 답글
    지난 2월 5일 하루 묵었는데, 밤새 눈도 오고 멋진 분위기의 료칸이 아닌가 싶네요. 친절은 기본, 음식이나 편의성은 거의 최고급 호텔 수준이여서 다음에도 꼭 가보고 싶은...단, wifi는 신호가 약해서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앞목록보기 231 232 233 234 235 뒤목록보기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