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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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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여행으로 별채에서 일박 묵었습니다. 송영 가능하지만 치키서비스를 이용 했고 주변 구경하면서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실내외 가족탕 위치와 사용시간 및 방법 설명 후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에는 치키 서비스로 부친 짐이 무사히 도착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음식은 입에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저희는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별채라 방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성 가득한 음식과 서비스로 고맙고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가족탕은 실내외 각각 2개씩 있어서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을 했고 방안이 덥거나 추우면 설치되어 있는 에어컨으로 냉난방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이불자리도 손수 봐주시고 불편함 없이 기분 좋게 힐링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산딸기철이 되면 직접 따서 셔벗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석식 디저트로 나온 케이크와 셔벗이 정말 맛있어서 산딸기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또 가보고 싶네요. 로손 편의점과 마트, 긴린코 호수와 가깝고 조용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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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05-27 08:02:31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타카사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 작은 료칸이라 탕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걸 상쇄할만큼 매끈매끈한 온천수가 있어 괜찮았습니다. 료칸 바로옆에 산책로도 넘 좋았구요 18살 먹은 고양이 밋짱도 넘 좋았네요.. 저희는 7명이 간거라서 방을 세개 잡았는데요 두군데는 넘 좋았는데 한군데는 담배냄새가 좀 나서 아쉬웠어요.. 무튼 첨에 정보가 없어서 좀 걱정했는데 완전 만족스런 료칸입니다!!!!^^(료칸 입구 골목에 있는 꼬치집 늦게까지 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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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진짜로 다시 가고 싶을정도로! 아마 다음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된다면 분명히 1박은 여기를 다시 잡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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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naver.com
    • 2015-05-22 06:42:38
    • 오이타현>유후인> 노비루산소
    청탕 때문에 선택 했는데.. 좋은 점은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온천은 너무 뜨거워서 찬 물을 한참 틀어놔야 되고.. 친절한것도 모르겠고.. 다른 료칸들과는 다르게.. 와이프가 무겁게 짐 들고 나가도 들어 주지도 않고.. 역에 내려주고는 그냥 가버리고.. 수건도 돈 받고.. 음식이나 객실온천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료칸 이라고 불리기엔 좀 민망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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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에서 가깝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우리가 안 보일때 까지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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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묵었던 숙박객 진짜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잠자는 방에 이불 넣는 곳에서 기어나와 약 달라고 요청했는데 진짜 약만주고 대응을 안 함 . 약 한통 다루려고 죽지않아 1층 바닥에서 쪽잠 잠.... 완전비추에요...... 다시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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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짱! 너무 친절하고 일본식 가정식 맛있고 , 개별온천은 없어도 여탕 너무 조아요 ㅎㅎ 구르메마트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가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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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모시고, 처음가는 료칸이었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아케비묶었는데, 와이파이 무료로 잘되었고, 일본어 한마디 못하는데도, 잘 통했어요.. 음식은 3일이라, 매일틀린 석식이었구요.. 석식은 김치 절실히필요합니다..꼬마김치사서 가시던지, 에이쿱마트가심 김치팔더라구요.. 조식은 진짜 짱 맛나요... 역에서 공중전화로 송영서비스부탁한다고 전화하니 콘자쿠앙써있는 종이들고, 10분안에 오셨어여..버스타고갔었지만 기차역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렸어여.. 일본어를 못해서 한국서미리 필요한말 캡쳐해서갔는데, 제가 써간 일본어가 유후인역이라고 되있었거든여 ^^;; 오카미상 너무친절하시고, 솔직히 방에있는 탕은 거의쓰질않구, 부모님과 나눠서 대욕탕갔어요.. 2개나란히있어서 남자 여자 나눠서 들어감 편해요.. 다른분겹치지않고 쓰고플때 다썼네요... 위치는 진짜좋은듯 해요. 뒤에 산두있어 산책하기좋구,조용하고, 낮에는 걸어서 번화가 나가보고, 아침엔 길만건넘 길린코호수에 바로 근처 편의점도있구... 이나카안우동집도 가깝구... 암튼, 료칸클럽에서 버스예약도 다해주시고해서 잘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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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5.8일 숙박하였습니다. 교토역에서 오하라까지 버스(1시간에 4편)로 약 1시간 10분 걸렸구요. 오하라 버스터미널에 내려서 전화하니깐 데리러 오셨고, 영어가능 하신 남자분이 계셨어요. 체크아웃 후 버스정류장까지는 걸어서 갔는데 도보로도 가능한 거리였어요. 스탭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룸도 정말 깨끗했구요. 숙박인원 자체가 많지 않아서, 시간 겹치지 않게 노천탕도 잘 이용했어요. 석식, 조식 모두 맛있게 잘 먹었고, 뽀송한 이불 덕에 잠도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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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aver.com
    • 2015-05-17 11:50:58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예약했는데 하루가 지났는데 예약대기입니다. 안되면 다른곳 예약해야하는데 연락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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