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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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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07-01 17:28:27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전용 노천온천이 딸린 방으로 예약했는데요, 방이 2개가 붙어있는 구조이고 방도 넓어서 여유롭게 썼어요~! 시부모님과 함께 가서 방에 딸린 노천온천은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노천온천 있는곳이 정원처럼 되어있어서 저녁에 분위기 즐기기 좋았어요^^. 방에 딸린 온천은 안썼지만 노천 가족탕 2개가 있어서 쓰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가이세키정식은 방으로 추가요금내고 부탁드려서 방에서 식사했고, 음식이 양이 정말 많아서....마지막에 나온 샤브샤브코스는 반도 못먹고 물려야 해서 너무 아쉬웠네요~ 송영서비스도 잘 해주셨고, 직원분들이 다 너무 친절하셔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의사소통 걱정이신분은 걱정 안하셔도 편안히 다녀오실 수 있을것 같아요. 주변사람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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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hanmail.net
    • 2015-06-30 12:07:39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숙소가 비교적 넓어서 좋았고 대온천이나 전용온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료칸을 이용하는 것이라 비교는 어렵지만 식사도 무난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그리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걸어서 이동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송영은 올때 갈때 모두 제공해 주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주변은 한적한 농가들이 모여 있구요.. 100미터 정도 걸어 나오면 논이 펼쳐집니다.. 한국인 직원 포함해 모두 친절했고 잘 배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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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06-30 10:11:56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7시쯤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하는데.. 예약처리 안된 걸로 되어있어 정말 당황했습니다 ㅠㅠ 늦은밤에 다시 어딜가야하나 정말 걱정했는데.. 다행히 친절한 한국인 직원분과 사장님덕분에 잘쉬고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석식,조식 정말 맛있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지만.. 특히 사장님은 역까지 데려다주시면서 끝까지 역안 물품보관함까지 오셔서 동전도 바꿔주시는 섬세한 친절에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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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06-30 08:15:58
    • 오이타현>벳부,뱃부> 벳부 유야
    주말이라 2인 50만원 이상인 료칸이어서 선뜻 예약하기가 어려웠습니다만, 과감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개별노천온천 들어갈때 료칸 특유의 히노키 나무향기를 느끼면서 유야에 도착했구나를 느꼈습니다. 개별온천은 생각한거 보다 훨씬 크고, 모든 스탭들이 엄청나게 친절합니다.(같이 굽신거리게 될정도로..ㅎㅎ) 식사 정말 훌륭합니다. 연신 감탄사를 내게 되고, 일부 블로그에선 평이 다르지만, 아침 또한 훌륭합니다. 100%이상 만족하실 거예요. 다만 비싼 요금에 비해 음료수나 사케 까지 돈으로 사먹어야 하는점이 아쉬웠고, 저희 같은 경우는 맥주 값이 올랐는데도 오르기 전메뉴를 줘서 계산할때 약간 좀 그랬습니다. 식사 S, 온천 S, 친절도 S, 비용B, 시설 A 정도로 요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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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중순 북큐수 여행중 료소키쿠야에서 일박하였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3인 본관 객실을 사용하였는데, 온천 숙박 특히나 음식에 매우 좋은 인상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 일하시는 분들도 모드 친절하였습니다. 유후인역에서 택시로 기본요금거리에 있고, 송영서비스는 되지 읺지만 택시를 즉시 불러주셔서 오고가는데 불편힘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좋은여행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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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십니다. (예약은 제가 했고 두분이 자유여행으로 방문했고요) 특히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 2박3일 불편함없이 있었으며 음식도 입에 잘 맞았다고 합니다. 노천탕부터 가이세키 요리, 주변 풍경까지 더할나위 없는 휴가였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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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aver.com
    • 2015-06-28 23:58:26
    •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지금현재1박중입니다 와이파이가잘터져서댓글남기네요 사장님너무친절하시네요 최고라고보장합니다 일본여행5번째지만이렇게친절하신분처음봅니다 실내온천편하게즐기고(2인들어가고남아요커요) 온천수계속나와서물빼고받고할일도없습니다 저희는술좋아해서 마트서사온술이부족해서카운터에물어봣더니 맥주도파네요 아사히개당300엔 여기서이가격이면싸다고생각합니다 한가지팁드리면절대걸어서는오지마세요..1시간반걸렷습니다..지리를모르니까.. 택시타시던지 송영이용하시던지 하셔야됩니다 카이세키가부실하다는댓글봣는데 최곱니다 이가격에더누리고자하면무개념이죠? 종합평점5점만점에4.5점입니다 (유후인역에서먼거빼곤다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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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naver.com
    • 2015-06-24 10:54:12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당일 도착해서 픽업요청을 드렸는데도 금방 와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이것저것 정말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셨구요, 방도 정말 깔끔하고 온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혼자 갔는데 1인 객실 온천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석식이랑 조식도 정말 맛있었고, 기차시간때문에 일찍 떠났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ㅠ 다음에 꼭 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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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06-23 08:07:17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미리 료칸클럽에서 고속버스 예약과 송영예약을 하고 간 덕분에 아무탈없이 유후인몰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예쁘셨어요!!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석식,조식도 너무 맛있었고!룸상태도 깨끗하고 료칸도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았아요~ 서비스로 주신 맥주도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다음날도 역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셨고!!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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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후기 등록하고 나니 하나 빠진 게 있군요. 애기용 침구랑 식사를 빼먹었다면서 엄청 미안해하셨습니다. 참... 여러모로 호갱 취급당하기 쉬운 한국 생각하면 같은 지구 하늘 아래 이런 동네도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몸도 마음도 귀한 손님으로 대우 받고 와서 두고두고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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