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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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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8일에 숙박하고왔어요~생각보다 좁긴했지만 둘이서 보내기에는 너무 좋았구요 침대에 누으니 창으로 산의 전경이 꼭대기까지 보이는게 너무 힐링이 되고 좋았습니다!!!식사시간도 다음날 버스시간때문에 미리 말씀드렸더니 저희것만 일찍준비해주신데다가 너무 맛나게 잘먹고 왔어요~다음에 유후인에 가게 되면 또 들리고 싶어요~진정 힐링이 하고 싶다면 유후산료칸 너무 좋은거같아요~방도 정말 깔끔하면서 이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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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신 분들덕분에 편안하게 쉴수있었습니다^^ 다만,,,노천온천할때 밖이어서 그런지거미등의 벌래가..;;; 그리고 역시 음식도 짰네요ㅠㅠ 그나마 저녁은 괜찮았는데 아침이 많이짜서 음식에 손을 대기가... 식사부분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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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aver.com
    • 2015-08-25 11:44:02
    •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엄마와 딸 둘이서 온천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여행 출발 전에 유후인의 료칸이란 료칸은 다 검색했는데 가격대비 시설,조식,석식, 모든부분이 좋은거 같아서 선택했어요. 차량은 렌트하지 않아서 송영신청을 했구요 40분의 이동거리가 약간의 부담이 되었지만 오는 내내 어머니께서 경치보는 즐거움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구요 도착해서 보니 경치또한 쿠오리테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경치이기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룸 컨디션도 깨끗하구요. 매점도 있구, 조식,석식도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특히 직원분들 모두가 너~~무 친절하시구 좋았어요. 다시한번 꼭 가고싶은 료칸이었어요 현지에서 여행중에 일이 생겨 료칸클럽 직원분에서 연락드렸는데 빨리 처리해주셔서 넘 감사드렸어요 담에도 또 이용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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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동생이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네요.. 다행히도 ㅎㅎ 그리고 조식, 석식 다 풍성해서 너무 좋았구요 특히 어머니, 아버지 입맛에 맞으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조금 짜서 먹기 힘들긴 했지만요.. 석식이 빠른 시간에 있어서 석식을 먹기 위해 조금 일찍 료칸에 들어가야 했었는데... 중심가와 좀 떨어져 있는지라 석식을 먹고 나면 할 것이 없어서 조금 심심했습니다. 그리고 코발트 색의 물이어서 노천탕 이용할 때 굉장히 신기했어요. 그리고 온천에 들어갔다 나오면 정말로 몸이 부들부들 느낌이 좋아서 또 가고 싶어지네요. 송영서비스도 잘 이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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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naver.com
    • 2015-08-25 10:59:38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혼자 힐링하고 싶어서 유후인 온천을 찾아보다 1인 숙박이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묵고 왔어요. 방이 굉장히 넓어서 놀랐습니다. 식사도 가끔 비린게 있긴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었고(생선이 특히 맛있더라구요) 방학이어서 유학생들이 근무를 하고 있어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쿠키도 너무 맛있어서 먹고 쉬면서 즐겁게 온천욕 하고 왔네요~ 아쉬운건.. 개인노천탕쪽에 큰 거미줄이 굉장히 많았는데 벌레를 무서워하는 저는 온천하러 나갈때마다 심장이 쫄깃했던 부분입니다ㅠㅠ 자연적인건 좋으나 온천 가까이 있는 거미줄은 조금 정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정말 만족합니다! 다음엔 가족들데리고 또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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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칸유후산에 숙박하려고합니다 유후인역에서 얼마나걸리나요 택시요금은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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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08-17 22:25:39
    •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호테이야에 갔던게 5년전인데, 다시금 일본을 찾으면서 이런 료칸을 찾아가려는데 이만한 료칸이 없네요. 사진에 없지만 여기 공용탕도 멋드러지고 친절도 하고요. 진짜 전통 료칸을 찾는다면 호테이야로! 다만 시내에 떨어져있어 걸어야되지만 그만한 값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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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aver.com
    • 2015-08-17 03:38:11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와라쿠엔
    7월에 이용했는데 후기가 엄청 늦어졌네요~ 저는 본관 기본화실로 예약해서 다녀왔는데요, 일단 예약도 빠르게 진행되고, 다른곳으로 알아본 것보다 료칸클럽이 가격도 더 저렴해서 일단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우레시노 버스센터에서 직원에게 송영버스 불러달라고 하니 5분만에 데리러 오시고, 짐도 다 옮겨주셔서 엄마랑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와라쿠엔에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체크인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룸상태도 깔끔하니 좋네요~ 9~10시정도 밤늦게랑 6시쯤 아침 일찍 대욕장 가니 사람도 없어서 전세낸것처럼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조식 석식 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고민 많이 하다가 정했는데 후회없었던 선택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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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카타역이나 후쿠오카 시내의 다른 볼거리들과도 매우 가까워서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또, 고급호텔답게 객실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고 욕실과 객실 크기가 일본호텔은 물론 여느 한국호텔보다 넓어서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공기청정기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직원들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고 능숙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구사하셔서 체크인도 편리했습니다^^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직원도 계시더군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한 1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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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naver.com
    • 2015-08-12 23:23:29
    • 오이타현>유후인> 노비루산소
    아! 그리고 송영서비스는 꼭 부탁드려야 할 것 같아요. 비교적 산 높은 곳에 있어서 짐들고 올라가기 굉장히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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