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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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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09-23 14:00:37
    • 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1 step에 나오는 객실 종류는 현재 예약 가능한 종류만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예약 진행하면 예약 불가인지 알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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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09-23 10:30:22
    • 오이타현>유후인> 료쿠유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카이세키, 전용 노천온천까지 만족하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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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이런일이 이곳다녀온지가 1년다되가는데 이제 후기를 올리네요 ㅋ 2014년 12월11일 4박5일 아키타 렌트카여행입니다, 츠르노유료칸 진짜 좋았네요 도착부터 갈때까지 눈 원없이 봤읍니다,제가묵었던방은 본관화실과 신본관화실 였던것같네요.분위기도 최고였지만 가장좋았던것은 노천온천였던것 같아요 남.여 노천탕도 별도로 있지만 혼탕도있더군요, 물론 사람 많읍니다 ㅎㅎ 남여할것없이 사람 많더군요 눈맞으면서 하는온천 너무 좋읍니다,다음에 기회되면 정말 다시오고 싶은 그런곳이네요, 즐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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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9일~23일 4박5일 가족여행다녀왔읍니다,방은 톤보.히구라시.아케비 요렇게3개사용했고요 각객실마다 별도의 노천온천이 있어서 아주 좋았읍니다,원래는 식사도 객실에서 하지만 가족이 많아서 식사처로 변경해주셔서 가족과같이 식사할수있어서 좋았네요 음식도 좀 짜지만 비교적 괜찮았고요 다만 예약플렌이 스테이크플렌였는데 원래는 와규를 직접구워서 먹을수있는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다구워져서 나오더군요,고로 약간 딱딱하더란 말이죠 ㅎㅎ그것빼고는 만족스럽게 지냈네요 감사합니다^^ 콘지쿠앙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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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9일~23일 4박5일 가족여행다녀왔읍니다,인원은9명 방3개사용했읍니다만.야마시로야 음..한마디로 큰 인상은 안남는군요.음식은 비교적 괜찮았지만 온천중 물이안나와서 좀 난감 ㅎㅎ 오카미상 불렀더니 갑자기휙들어오시더니 두리번두리번 ㅋㅋ 몸에걸친건 하나도없는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ㅋㅋ두번째로는 에어콘에서 물이떨어져서 세숫대야 받쳐놓고 ㅎㅎ 어쨌든 지금까지 료칸여러번 가봤지만 최악이었음.단 음식은 맛났음^^ 아이들있다고 써비스로 돈까스도 준비해주시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번가고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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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naver.com
    • 2015-09-18 20:48:22
    •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아래 잘못 올렸네요. 묵었던지 한달이 훨씬 지나서야 후기를 쓰네요. 혼자서 묵을 곳을 찾다가 일본 가기 거의 열흘 전에 예약 했던 곳이라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복잡한 곳에서 벗어나 한적한 곳에 있으니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공기 맞으며 온천 하는데 눈 앞에 유후산이 보이니 정말 좋더라구요. 가격대도 저렴했구요.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찾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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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천온천 포함 객실에서 엄마와 추억 여행 다녀왔어요^^ 태교여행 겸 엄마의 첫 해외여행으로 다녀온건데 송영 나와주신 분도, 주인 부부도, 스탭분들도 다들 너무나 친절하셔서 엄마도 저도 진짜 감동했습니다. 온천 물이 너무나 좋아서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매끈매끈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물에 역시 일본까지 온천여행 다녀온 보람을 느꼈습니다. 저녁 식사는 배가 부른게 아쉬울 만큼 너무나 맛있었고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좋아서 다음에 꼭 다시 오자고 엄마랑 다짐했습니다. 또 이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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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 할때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가격 생각하면 좀 아쉽지만.. 할인 가격이라 만족 했구요.. 온천이 부들부들 하니 좋네요..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편하고.. 석식때는 메뉴를 직적 번역해서 설명도 해주고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갈때는 사람이 없어서.. 온천 하나로 2시간씩 정해놓고 남,여가 번갈아 가면서 이용 했는데.. 갈때마다 사람들이 없어서 상관은 없었지만.. 마음대로 갈 수 없다는건 좀 아쉬웠네요.. 하루 잘 쉬다 온 여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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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naver.com
    • 2015-09-16 10:49:19
    • 오이타현>유후인> 사이가쿠칸
    참좋았습니다~~~~ 송영 부르기전에 손님들이 계셔서 대기중이시더라구요~ㅋ 전화없이 바로 픽업했구요~ 매우친절하네요~~ 저녁은.. 와규는 너무좋았는데~ 다른건.. 입맛에 안맞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맥주가 비싼거 뺴곤...ㅋㅋㅋㅋㅋㅋ 아침은 너무 맛있었어요~ 어린이 입맛인 1인도 아침은 밥 두그릇이나 먹더라구요~ 단체탕은 안들어가보고 가족탕 두곳모두 가보았는데~ 물이 참좋아요~ 아침저녁 머리감았는데도,, 머리가 미끈미끈 너무 조터라구요~ 다음에 또가고 싶어요~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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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 역에서 걸어서 가기는 조금 멀게 느껴졌습니다만, 한 번 길을 알면 어렵지는 않은 곳이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저희가 마트에 가서 도시락을 사서 먹을 예정이라고 하자 퇴근하시는 시간에 마트까지 태워다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노천탕이 바로 옆에 있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택시로는 700엔 정도 나옵니다.(거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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