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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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5-11-03 1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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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노비루산소
방을 배정받아 들어가서 바로 옷을 벋고 온천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더니 방이 뒤바꼈다며 갑자기 미안하다고 나오라고해서 정말 곤란했습니다, 다시 온천에서 나와 옷을 입고 방을 바꿔야하는 불편함이있었습니다.1박2일 인데 수건은 인당 딱 1개만 제공되고 더 달라니 210엔을 지불하라고하더군요. 이 또한 불편했으나 송영서비스,음식,온천시설 등은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