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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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um.net
- 2015-11-11 18: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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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다야
올해 봄, 가을 두번이나 갔다온 야마다야. 역과 유후인 거리까지의 접근성도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노천탕도 좋고, 음식도 괜찮습니다(계속 먹으면 좀 질리긴 해요. 두번째 갈때엔 고추장, 김치 싸갔어요;;) 한국인 직원이 하나 있어서 더 편리하지만, 이 직원은 일본직원들에 비해 좀 퉁명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고 유후인 갈때마다 꼭 가게 될 것 같아요. 탕이 많아서 온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