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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 아침산책을 위해 선택한 숙소!최고의 선택인듯...낮과 다른 조용한 긴린코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편의점도 1분거리고 밤에 간식먹기도 좋고 다만 버스센터와 먼거는...그래도 구경삼아 걸어가시면 20분은 금방.체크인전 짐맡기러 갔는데 숙소가 아닌 카페문으로 들어갔는데도 친절히 짐 맡아 주시고 체크인 빨리할 수 있게 준비해 두겠다고...당일 유후인은 비바람치고 상당히 추웠거든요.주인분은 박상~하시며 아주 친절하셨어요.아침조식 짱 끝내주구요 룸컨디션은 리모델링을 하신듯 깨끗, 침대,이불 쿠션짱!여성전용이라그런가?!온천하고 준비 해 둔 마스크팩도 하고 정말 기분좋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