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료칸/호텔 리뷰

  • 답글
    일본 전통 가옥과 개별 노천탕이 있는 곳을 찾다가 알게된 곳이에요. 시설이 약간 낡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주인할머니가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푹 쉬다 왔습니다. 일본 정식보다는 국물요리를 선호하는 저희들로서는 저녁으로 준비해주신 샤브샤브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추천합니다.
  • 답글
    • Gue*****
    • 2015-12-18 00:45:56
    •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12월 첫째주 다녀왔구요 정말 환상적이에요 첫료칸여행 호테이야에서 너무행복했네요 단점은 일본어가 안되어서 언어에 장벽에 ㅜㅡ 나머지 시설,음식,위치,서비스 모두 대만족 또올꺼에요 체크아웃 하다가 영화배우 마주쳐서 더욱 정이가는 호테이야네요 ^^
  • 답글
    12월초에 호타루 이용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간여행이엇는데 너무좋앗어요 ㅋㅋ 우선 객실노천온천과 가족탕이 너무 잘 갖추어져 잇엇고 음식도 정말 정갈하고 맛잇엇메여 ㅋㅋ 다만 겨울엔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 잘땐 추울수도 잇어요 ㅠㅠ 코타츠도 잇고 이불도 두껍고 푹신하고 히터도 나오지만 조금 아쉬웟네용 ㅎㅎ 긴린코호수와 편의점이 가깝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만족햇습니다 ㅋㅋ 4시 체크인인데 일찍 3시에 가도 체크인 해주시더라구요 ㅋㅋ 다음날 9시7분기차라서 급햇는데 조식도 일찍챙겨주셧어요 ㅎㅎ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입니다 ㅋㅋ
  • 답글
    • Gue*****
    • 2015-12-17 18:35:22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12월 12일에 1박했어요~ 료칸숙박은 처음이었는데 료칸매력에 푹 빠졌네요ㅠㅠ 꼭다시가고싶어요 !!!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공용으로 프라이빗하게 사용가능한 가족탕도 너무좋았고 방안에 있는 전용노천탕도 너무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구요. 유후인돌아보고싶어서 오후4시차로 예약하고 유후인 돌아다니다가 송영차 운전해주신 직원분을 우연히 마주쳤는데 커피한잔 사주셨어요 ! 저희는 일본어를 잘 못하고 직원분은 영어를 잘 못하셔서 의사소통은 힘들었지만 따듯함을 느낄수 있는 분이셨어요 덕분에 좋은기억 안고 돌아왔습니다♥
  • 답글
    • Gue*****
    • 2015-12-17 16:03:29
    •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얼마전 엄마과 함께 후키노야 료칸에 다녀왔습니다. 역에서 걸을만한 거리였으나 혹시나해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방이며 식사며 정갈하게 챙겨주셔서 엄마와 저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 답글
    첫일본여행으로 후쿠오카를 갔습니다. 겨울이고 해서 온천을 할겸 유후인쪽도 코스에 넣었는데, 산코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이세키요리도 하나 같이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탕이 종류가 많아서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탕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다 이뻤어요. 개별노천탕을 못구해서 차선책으로 가족탕이 많은 산코엔을 선택했는데, 이게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진짜 너무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다시 가고 싶어요 ^^
  • 답글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정말 매력이 있는 대형 료칸입니다. 지옥계곡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수 있고 지옥계곡 첫번째 집이어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도 푸짐하니 맛있었습니다. 깨끗하고 맘에드는 료칸이었습니다. 일본여행할 때마다 료칸클럽 이용하는데 저렴하고 친절해서 만족도 짱! 이번 12명 덕분에 좋은 여행 잘 지내고 왔습니다.
  • 답글
    완전좋아요 이렇게 저렴한가격에 친구들 네명이서 1박 묵었은데 다다미방였구요 유카타도 마음데로 고를수도있고 식당도 뷔펜데 초밥이 녹아요 근데 일식이 대체로 쫌 물컹물컹하고 느끼한듯해요 그래도 개인 화덕에 라면이나 생선도 구워먹고 온천 욕도 무제한이규요 대신 수건은 1인당 큰거하나 작은거 하나 계속써야해요 시설도 이것저것 놀것도많고 안마기두 짱짱좋아요 또 가고싶어요
  • 답글
    키쿠야 송영서비스에 대해서 추가 후기 답니다.도착한날은 유후인역에서 키쿠야까지 택시로 송영서비스 해 줍니다. 료칸클럽에 신청하시면 바우처와 함께 송영서비스 신청서가 제공되는데 작성하셔서 택시기사님한테 주시면 키쿠야에 청구하십니다.여러장 뽑아서 장당 4명씩 사용했습니다. 돌아올때는 송영서비스 안되지만요. 차도를 따라가서 오르만 쪽에 키쿠야가 있지만 저희는 차도가 아닌 샛길로 살피면서 다녀서 덕분에 이곳저곳 구경 많이 했습니다. 키구야 바로 앞 도로 건너에 큰 농기구자재상이 크게 있어서 저희와 부모님 모두 엄청나게 많이 쇼핑하셨습니다.^^ 톱, 호미 등등... 의외의 최고의 쇼핑이었다는 부모님 말씀~~ 영어, 일어 못해도 바디랭귀지로 불편함없이 이용했습니다.
  • 답글
    12월 5일에 부모님 모시고 키쿠야 다녀왔습니다. 다른 곳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깨끗하고, 료칸 넓고 좋고, 친절하고, 음식 맛있고, 옥상온천, 가족탕, 남녀 각탕(바뀜) 등 겹치지 않아서 모두 다 해봤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택시로 서비스해주시고, 경치 좋은 곳에 자리한데다 유후인작은 마을이라 헤맬염려 없어 담번에 가면 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만족도 100%였습니다. 물론 부모님도 모두 좋아하셨구요. 료칸 클럽이 가장 저렴했어요. 그리고 굳이 노천탕 딸린 방 필요없는 것 같아요.
앞목록보기 201 202 203 204 205 뒤목록보기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