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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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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루역 바로 앞이어서 위치가 너무 좋아요. 로비에 커피머신이 있어서 맛있는 커피도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아요, 즉석요리에 해산물덮밥까지.. 저녁에 프리소바도 제공해 주고 대욕장 시설도 좋아서 호텔에 장시간 머물고 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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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ver.com
    • 2016-01-04 21:46:59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하나유라
    규모가 매우 큰 료칸이었어요. 작은 규모의 전통료칸만 다녀봐서 고즈넉한 분위기는 안느껴졌지만 시설이며 서비스며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저녁 카이세키정식도 만족스러웠어요 맛보다는 플레이팅이 더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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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1-04 21:14:28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석수정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무료 송영이 가능하다는 점과 시설, 식사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특히 석수정에서의 석식은 잊을 수가 없네요. 덕분에 편하고 알차게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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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1-04 16:56:10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쿠라무레
    한국인 스탭분도 계셔서 이용하는데 언어 장벽은 전혀 없구요 확실히 프리미엄 료칸 답게 시설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최상이었습니다. 음식도 굉장히 맛있었구요 ^^ 부담되는 건 가격뿐이고 나머지는 정말 좋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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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1-04 16:54:38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호텔소니아
    이번에 료칸클럽으로 와이프랑 소니아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렌트를 하였기때문에 주차공간이 필요했었는데요 이번에 지하주차장을 공사하는지 막아놓아서 뒤에 있는 공터에다가 주차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차 끌고 가시는 분 햇갈리지 마시고 그냥 소니아 뒤에 있는 넓은공터에 대시면 됩니다 ^^ 다른 건 여타 일본 호텔과 마찬가지로 친절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룸 청소는 말을해야 치워주니 청소가 필요하신 분은 나가실 떄 꼭 말씀하시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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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다 더욱 근사한 설국 한 가운데 료칸입니다. 가격대비 다른 료칸과 비교하여 일본 료칸 특유의 서비스가 다소 떨어지고 침구류도 사진과 달리 3인중 1인은 높이가 다른 매트리스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틀동안 잠자리가 불편하였습니다. 가장 좋다는 별채를 6개월전부터 예약한 고객으로서 다소 실망감이 컸으나 위치와 운치는 최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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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gmail.com
    • 2016-01-04 15:06:42
    • 오이타현>유후인> 노비루산소
    크리스마스때 부부와 3살아이 같이 다녀왔어요~ 사진으로 보고 복층에 딸리 노천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예약했구요...제가 생각했던만큼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같이 노천온천 할수 있었어요~조금 연식이 오래된곳 같아 시설이 고급지진 않지만 깨끗하고 뭔가 옛날 시골집같은 푸근함이 있었어요... 석식이나 조식 모두 입맛에 잘 맞았고 아이도 잘 먹었어요~~ 그리고 카운터에 계시는 남자분이 약간의 영어를 하세요~친절하셨고요~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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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1박 했습니다.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이상하게 코모레비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이 계속 실패하여 료칸클럽을 통해 예약했던 것인데, 덕분에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방, 서비스, 식사 모두 좋았으며 특히 자매료칸인 유모토칸 료칸 11층 노천 온천이 기억에 남네요. 예약 하실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객실 내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무거운 짐이 있을 경우 객실 예약에 유의하시고,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을 시간에 온천에 찾아가면 혼자만의 온천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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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2월25일,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파도소리 그리고 흰눈을 맞으며 뜨거운 온천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갑포료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가이세키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편리해서 공항에서 가깝고 도착한 날 오후 늦게 노면전차를 이용하여 하코다테 전망대에가서 야경을 감상하고 이튿날 BAY와 아침수산시장까지 모두 둘러보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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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1-04 13:07:01
    •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할머니와 부모님 동생들 데리고 다녀온 료칸여행 굉장히 좋았습니다. 위치도 아주 좋았고, 노천온천 또한 굉장했지요 ! 석식은 저와 동생들이 맛있게 먹었고 아버지와 할머니는 입에 맞지않아 조금 어려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생선구이가 나왔던 조식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여행내 할머니는 일본식 식사가 입에 맞지 않으셔서 고생하셨습니다.ㅠ 하지만 숙소는 굉장히 좋았다고 하십니다!! ㅎㅎ 저녁에 머물렀던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시네요 많이 검색해서 예약했던 숙소인데 저희 6식구는 모두 백점만점이라고 너무들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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