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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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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은 만족합니다. 그러나, 노천탕은 너무 작고 춥고 서글펐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돈좀 더 주고 다른 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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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 서비스로 발판을 내려서 타게 해 주신 것이나 객실 설명을 하나하나 잘 해주신 것, 가이세키 요리까지 1박 2일 동안 매우 만족하면서 보냈습니다. 별채로 예약했는데 확실히 객실 내 노천이 있는게 편하고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럽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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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1-24 13:05:40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친구랑 둘이 1박 했습니다. 개인노천온천도 정말 좋았고 침구도 푹신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석식도 너무 정성스럽고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층간소음이 조금 심해서 위층에서 걷기만 하는 것 같은데 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 이것만 빼면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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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가로 갔는데, 솔직히 가기전에는 특가라고해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가서 보니까 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서비스도 좋고,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수있다는게 엄청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좋았고, 깔끔하고 운치있더라구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묵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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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만족스러웠어요~깔끔하고, 도톤보리와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편했구요. 한국인직원도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아 그리고 호텔에서 3600엔주고 발마사지 받았는데 좋더라구요~다음에 또 여기서 묵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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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여관입니다.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에서 대접받는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 좋았습니다. 객실은 말할것도 없이 깔끔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일본이라 히터를 계속 틀어야해서 목이 칼칼한게 아팠구요,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음식이 맛있지는 않았어요. 이건 일본 여행 갈 때 생각하시고 오셔야할 것 같아요. 정말 친절하고 좋은 여관이었습니다! 김치가 먹고싶다고 했더니 없어서 일부러 구해주시기까지!!!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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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모시고 노천탕이 포함된 별채에서 1박했습니다. 저녁 6시 넘어서 숙소 찾아가는 초행길은 쉽지 않았지만 소안코스모스에서 숙박한 점 95%만족합니다. (나머지 5%는 숙박비용 측면^^) 깨끗한 시설에 부모님과 코다츠에서 함께 보낸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음식은 제가 편식하는 편이지만 잘 먹었고 석식, 조식, 디저트(커피)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져간 소주를 가이세키와 같이 먹을 수 있도록 이해해준 직원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 내 포함 된 노천탕 덕분에 원하는 시간만큼 맘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노천탕은 성인 3명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였고 아침에는 늦잠 대신 노천온천을 즐길만큼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후 소안코스모스를 떠나면서 저희 가족이 정문을 나가기 전까지 현관에서 작별인사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격부담이 있었는데 다음 유후인 여행에도 소안코스모스를 한번 더 가고싶습니다. 연말에 예약하기 힘든 시기였는데 료칸클럽 유지은씨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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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이지만 50번 버스를 이용하면 호텔 바로 앞 정류장에 내려서 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정갈하고 입에 맞았네요~ 아이들 동반 여행이었는데 어린이 유카타도 따로 챙겨 주시고 식사하는동안 이부자리도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교토 여행이섰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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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1-20 12:50:27
    • 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하와마리에 2박 묵었습니다. 송영서비스 신청했더니 역에 나와주셔서 걱정보다 편안하게 갔습니다. 가족탕 4개가 있어서 걱정없이 이용했고요, 저녁은 생각보다 훨신 맛있었습니다. 둘째날은 다른메뉴 주셔서 다양한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료칸측에서 식사시에 아이도 배려해주셔서 잘 쉬다 왔습니다. 실내계단이 좁고 높아서 무서운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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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1-20 11:14:03
    • 오이타현>유후인> 히노하루
    1월11일경에 1박하였는데, 유후인 최고의 위치였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최고였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이부자리 손수 깔아주시고, 가이셰키 직접 차려주시는 것도 미안할 정도로 잘 해 주셨네요. 다만 음식이 좀 많이 달아서, 일본 음식이 달긴 하지만... 당이 있는 엄마가 다른 간식 못 드실 정도로 당이 많이 올랐어요. 계란말이 조차도 너무 달았어요...그래도, 음식 자체는 다른 료칸도 갔었는데, 더 한국인의 입맛에 맞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노천탕이 딸리지 않는 방을 선택하여 따로 가족탕에 가서 온천을 즐겼는데, 가족탕있는 장소가 로비를 통과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자주 이용하지 못했네요...그게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주변에 큰 마트도 있어서 회나, 초밥등을 사먹었는데 우리나라 일반 횟집 회보다 맛있었다는... 그린마트라는 화장품, 약품파는 곳도 가까워서 여기서 면세쇼핑을 다 했네요. 공항보다 물건이 훨씬많아요. 다음에는 개인 노천탕이 딸린 방으로 예약해서 2틀정도 묶고 싶은 생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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