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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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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2-03 23:51:09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저는 2월9일 방문예정입니다 송영서비스 를 요청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석식 서비스는 못먹는 음식보다는 질병으로 인해 소금간을 따로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간간한 간을 요청합니다) 가능할까요~? 개인노천온천이 있는 방을 예약을 못했는데 가족탕은 수시로 이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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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카타역 13번 출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 좌측으로 150미터 저도 가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우측으로 100미터 정도 가면 호텔입니다. 호텔방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며 욕실도 넓은 욕조도 있고 청결합니다. 아침 조식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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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때마침 눈이 많이 와서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또 저희가 유후인을 떠나야하는 날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버스, 기차가 전부 중단되어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고 있을 때 친절히 역까지 데려다 주셔어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한번 들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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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aver.com
    • 2016-02-03 11:50:17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호텔소니아
    오타루 소니아!! 일본 숙소중 제일 맘에 들었다..오타루 역에서 내리면 길 건너 운하가 보이는 곳 까지 직진..운하가 보이면 우측으로 가서 두번째 호텔이다. 외관상으로 보면 한국에 모텔 같으나 내부는 굉장히 깨끗하고 조용하며 운하가 한눈에 보이고 저녁야경과 눈오는 아침을 볼 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드립커피를 내려 마셨는데 넘 맛있었어요..운하에 맥주집도, 수제 버거집도 있어서 좋았어요..다시가도 소니아에 갈 것같아요..그러나 스시는 먹지 않겠어요,,편의점 가까이에 있구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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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 역에서 동쪽으로 나가 신호 하나만 건너면 바로 보이는 그레이슬리 삿포로! 로비에서 반드시 뷰가보이는 방으로 달라고 하실것!! 그냥 받으니 막힌곳을 주고 단점이 있다면 방에 냄새가 난다..삿포로 역에서 숙소를 잡으실 때는 동쪽으로 잡으실 것!! 그리고 로비에서 뷰가 보이는 곳으로 달라고 할 것!! 그리고 여기는 방에 카드를 엘리베이터 층 수 있는 곳에 터치해야 다닐 수 있어요.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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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aver.com
    • 2016-02-03 11:32:12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타마노유
    타마노유 료칸 강추합니다. 역에 내리면 버스를 타고 내리면 5분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좋았어요..작은 료칸이지만 알차고 식사까지 맘에 들었어요..정상이 통제가 되어서 아쉬웠지만 자연과 함께한 시간과 여행에 여독을 온천으로 풀 수있어 좋았어요..료칸을 계획하신다면 꼭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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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2-03 10:49:32
    • 오이타현>유후인> 츠에노쇼
    1박했었는데 가이세키 정식도 듣던대로 너무 맛있었고 (특히 밥이 정말 맛있어요) 온천도 작지만 좋았습니다. 노천온천할때 눈와서 정말 색다른 경험도 해봤네요. 다만 눈이 너무 내려서 다음날 료칸까지 택시도 안오고 되게 막막했습니다......료칸에 있을때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고생만 했던거같네요ㅠㅠ 그리고 금연실로 요청했을때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어떤 방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담배냄새는 안났습니다. 대신 유후산 전망이 아니었던거같아요....날이 흐려서 잘 보이지도 않았을거같지만 아주 약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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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9명의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과 조카까지. 남.여로 나눠 유야마테이6+6조와 유야마테이8+6조 두군데 나눠서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코타츠에 모여앉아 웰컴티와 유자젤리 맛보여 얘기도 하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콘센트도 사방에 있어서 여러사람 충전하기 충분했습니다. 화장실이 딸려있엇고, 파우더 룸에는 드라이기와 어메니티가 다 구비되어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조,석식은 식사처로 이동해서 식사 했는데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도 입에 잘 맞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고, 추천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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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료칸을 알아봐서 겨우 예약한 산코엔! 그래서 별 기대없이 갔는데 별실 산에 입실한 순간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비싸도 노천탕도 가족탕도 맘에들고~ 다 좋았는데.. 유후인역에서 공중전화로 송영서비스 부탁하려고 전화했는데.. 전화소리도 잘 안들리는데 예약이 안되어있다고해서 멘붕이였습니다..15분가까이 통화하다 결국 차로 데리러 오셔서 직원분이 다시 확인해도 제 이름이 없다고.. 직원분이 료칸에 전화하고 뭔가 해결되었는지 뒤늦게 료칸으로 갔습니다... 추운데.. 저의 일정도 있는데..괜히 시간낭비후 료칸갔더니.. 데스크 직원분이...일단 죄송하다고부터 말하시더니... 이름이 잘못 예약되어있었다나..의사소통이 안되니 대충 눈치상으로 이해했습니다.. 진짜 이부분에서는 화가 좀 났습니다.. 부모님모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 일단 직원부터 보내서 확인하지.. 공중전화 붙잡고 통화하느라 ... 주변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정말 아찔한 순간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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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도 괜찮고 숙소도 괜찮았어요~ 다음 교토 여행때 또 들릴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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