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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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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 하면서도 조용한 료칸 이라서 좋았습니다.. 객실탕도 생각 보다 커서 와이프와 둘이서 잘 사용 했구요.. 오랫만에 하는 객실 식사도 괜찮았고.. 암반욕도 좋았구요.. 아쉬운점은 요리 가지수가 다른 료칸에 비해서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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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료칸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위치가 유후인역에서 걸어갈수 있을정도로 가까운 거리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체크인하고나서 주인분이 정말 너무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진짜 친절하세요^^ 가족탕도 참 좋았고(공용탕보단 가족탕을 추천해요) 숙소도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여기로 또 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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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계속 이용할 호텔입니다. 하카타역에서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셔틀버스도 있고, 택시비 15,000원 정도 나오는 거리입니다. 룸 컨디션 최고입니다. 다다미 방에 묵었었는데 별도의 테라스도 있어서 방에서 야경보면서 술마시기 아주 좋습니다. 대욕장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1박하면서 2번이나 이용했습니다. 조식도 아주 훌륭하구요. 여행 일정중에 1박정도는 여기에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용하고 경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친절한 한국 직원도 계셔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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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컨디션은 비교적 좋았습니다...교통도 편리했구요^^ 중국인들도 꽤 있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특별히 좋은 부분은 없으나 전반적으로 만족할만한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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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모시고 갔었습니다. 정말로 훌륭한 료칸입니다.주인어르신이 친절하시고 밥도 잘나오고 방도 소박하면서도 깨끗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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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2-05 22:52:41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후루카와
    위치가 좋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석식 뿐 아니라 조식도 훌륭하고, 온천욕도 매우 만족합니다. 오타루 역에서는 조금 멀지만, 료칸의 특성상 매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오타루의 핵심 지역을 돌아보는데 매우 좋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한국어는 되지 않지만 간단한 영어로도 충분합니다. 객실 내의 욕실과 난방은 조금 낙후된 면이 있지만, 잠자리는 편했습니다. 호텔에 비하여 료칸은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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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실내탕 노천탕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아주 친절하신 직원분. 영어 일어 한국말을 적절히 섞어가며 저희를 최대한 케어 해주셨습니다. 방에 노천탕이 딸려있긴 하지만 사방이 너무 다 막혀있어서 온도를 빼고선 노천탕이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 저녁식사는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조식은 기대이하로 별로 네요. 보기에는 일본 가정식느낌이 있지만 맛과 퀄리티는 좀 떨어지는듯..제가 음식쪽엔 좀 팍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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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후쿠오카 폭설대란때 유후인에 못가고 하카타에 갖혀서 강제로 숙박했던(?) 호텔입니다 당시에 료칸클럽이 워크샵중이라 긴급으로 호텔수배하지는 못하고 다른 곳에서 예약했네요.. 일단 하카타버스터미널에서 엄청가깝습니다 버스로 동선 잡으시는 분들은 괜찮을듯.. 직원들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조용하고 밝습니다 룸은 보통 볼수있는 세미더블 사이즈입니다 1충에 있는 대욕장이 꽤 좋았네요 전날 하카타 컴포트호텔에서 보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호텔이 더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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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후쿠오카 폭설 대란 때 묶었던 호텔입니다 접근성은 최고입니다만... 겨울에 방이 너무 추웠네요.... 밤새 얼어죽을 뻔 그외는 괜찮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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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분은 참 친절하신데 제가 일어를 못해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려하는데 의사소통이 하~나도 안되어서 답답했고 너무너무 추워서 잘수가 없었습니다... 히터를 틀어주시는데 그걸 틀면 석유냄새가 온 방에 진동을해서 틀수가 없었고 히터를 바꿔달라고 하려는데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되니 원.. 손짓발짓 해도 안되어서포기하고 그냥 덜덜떨면서 잤네요.. 그리고 객실 노천온천은 딸려있는 샤워실이 마찬가지로 노천에 있어서 너~무춥습니다. 추워서 밖에 서서 샤워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객실 노천온천은 엄두도 못내고 돈이 너무아까웠네요.. 저녁은 먹을만했고 고기구울때 연기가 엄청나구요 저녁보단 조식이 더 맛있었어요.. 여튼 온천기대하고간건데 그렇게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돈 더주고라도 시설 좋은 온천으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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