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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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6-02-18 0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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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이번 설연휴동안 7일간의 후쿠오카여행중 3일간 와잔호에 머물고 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렌트를 하여 벳부시내를 관광후 와잔호를 오후5시 넘어 갔습니다. 와잔호를 둘러싼 풍경과 고요한 분위기가 정말 조용하고 멋있었습니다. 특히나 한국인 스템진들의 친절과 일본인 직원들, 그리고 가이세키요리에 관한 설명 등 나무랄데 없는 서비스이었습니다. 무었보다 좋았던 것은 객실에 딸린 노천탕과 적정한 온도, 아기자기하고 넓은 다다미방 구조등 인상이 깊었습니다. 좋은정보에 좋은장소를 알게 되어 감사하게느낌니다. 특히나 203호 저녁, 아침등 가이세키요리를 맡아주셨던 여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