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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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anmail.net
- 2016-03-09 2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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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료쿠유
3월 1일에서 3월 3일 2박 3일 아케보노에서 묵었습니다. 별채들이 각각 따로 있고, 개인 노천온천탕이 있다보니 휴식하는데 최고의 료칸이었습니다! 게다가 저희 객실 담당 나카이상 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한국어를 조금씩 섞어서 얘기해주어 의사소통에도 불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료쿠유 료칸의 객실이나, 로비, 온천 뿐만 아니라 음씩 또한 매우 맛있고 하루하루 다른 메뉴로 나와서 행복했습니다^^ 휴식을 위해 엄마와 함께 첫 일본 온천 여행으로 선택한 료칸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우며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카타도 예뻤으며, 진짜 음식 최고였습니다ㅠㅠㅠ 음식이랑 온천 하러 또 가고 싶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