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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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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aver.com
    • 2016-03-22 20:43:56
    •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쿠주고원코티지
    쿠주고원코티지, 저렴한가격대비 만족도는 최고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 가운데 코타츠도 정말 좋았고, 저 멀리 펼쳐져있는 자연을 병풍삼아 하는 온천도 가슴이 뻥 뜷리는 듯 좋았습니다. 짧은 일본어와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도 설명을 잘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직원분들도 좋았고, 조식... 정말 짱입니다. 우유,푸딩,찰진 요거트등 유제품도 최고지만, 일본 가정 콩비지요리인 오카라 꼭 드셔보세요!!! 아침 온천도 꼭 하실것을 추천합니다~^0^* 아~~ 또 떠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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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aver.com
    • 2016-03-22 20:37:25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쿠노유
    쿠로가와 갈때마다 야마비코료칸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자연속에 있는 료칸을 이용하고자 산가,아마미즈키,오쿠노유 중에 고민하다가 가족탕과 식사만족도를 보고 선택했었습니다. 자연속에 어울어져있는 료칸과 그 속에서의 온천은 정말 아, 이게 휴식이구나 하는 꿈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일찍도착해서 쿠로가와동네 구경하고 료칸에 있다가 다시 나오려고 했는데, 료칸구경, 온천하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식사도 맛있었구요, 웰컴티로 주신 애플티 정말 맛있었어요~ 구하고 싶은데, 어떤 제품인지 몰라서 구할 수가 없네요... 혹시 알아봐주실 수 있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 가을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시던데, 다음엔 가을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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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3-22 20:35:54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쿠노유
    쿠로가와 갈때마다 야마비코료칸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자연속에 있는 료칸을 이용하고자 산가,아마미즈키,오쿠노유 중에 고민하다가 가족탕과 식사만족도를 보고 선택했었습니다. 자연속에 어울어져있는 료칸과 그 속에서의 온천은 정말 아, 이게 휴식이구나 하는 꿈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일찍도착해서 쿠로가와동네 구경하고 료칸에 있다가 다시 나오려고 했는데, 료칸구경, 온천하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식사도 맛있었구요, 웰컴티로 주신 애플티 정말 맛있었어요~ 구하고 싶은데, 어떤 제품인지 몰라서 구할 수가 없네요... 혹시 알아봐주실 수 있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 가을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시던데, 다음엔 가을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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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액도 저렴하고, 하카타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단지, 일본 호텔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방이 좁은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조식은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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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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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3-22 14:49:39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후루카와
    대만족!! 눈 맞으면 노천한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밤낮으로 남녀 노천탕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더욱 좋았습니다. 온천하고 나니 피부가 부들부들~~~ 그리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보관해 줍니다. 그런데 단점은 카이세키 네요... 그건 비추... 일본의 왠만한 료칸들 카이세키는 다 비슷할 듯 합니다. 아주 고급 료칸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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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일날 숙박했었는데.. 개인온천이라 아무때나 이용가능하고 온천욕하면서 유후산도 보고..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밥도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 송영서비스 신청했었는데 정확한 시간에 와주시고 다음날은 알아서 물어봐 주셔서 감사히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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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칸여행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3명이 다녀왔습니다. 주인분의 친절함과 저녁식사, 아침식사 등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 경관도 너무 좋아서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개별온천이라 좋았지만 가족탕 등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엇습니다.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 료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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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비흡연실과 함께 공기청정기를 요청하였고, 방에 담배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으며, 깔끔한 방이 맘에 들었습니다. 1층에 대중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하루 여행을 마치고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다음여행때에도 이곳에서 머물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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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번에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었어요. 저녁이 부실하단 말이 많았는데 저희 세식구는 엄청 맛있게 싹싹 다 비웠답니다 ㅋㅋ 그리고 가는길이 역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그렇지 어차피 유후인가면 긴린코까지 걸어가는데 그 길에 있어서 좋더라구요. 짐이 많으신분은 3시전에 도착하셔서 치키서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욤. 진짜 좋은건 긴린코가 코앞이였다는거 ! 아침에 일어나서 방에딸린 온천한번하고 살살 걸어서 긴린코에 가서 물안개 피는거 보고 들어와서 조식먹고 했더니 진짜 좋더라구요. 1박만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가게되면 또 찾을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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