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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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naver.com
- 2016-04-06 0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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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야스하
저희는 모리노별채 노천온천포함 화실(8조)를 이용했습니다. 본관하고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룸이었어요!
온천물은 정말 소문대로 미끌미끌 정말 좋더라고요! 바로 앞에 숲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한국인스텝분이 계식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한번도 뵙지는 못했어요!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짧은 영어정도로 의사소통은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직원분들이 너무 다들 친절하셔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만, 노천탕 이용시 고양이들이 왔다갔다 해서 정말 깜짝 놀란거 말고는ㅋㅋ 고양이랑 비슷하게 생긴 동물도 봤어요,, 다시 유후인에 가게되면 또 방문하고 싶은 료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