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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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6-06-04 0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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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얼마전 5월 26일 목요일에 1박 묵었습니다. 예약한 손님이 저희 팀밖에 없어서 1층 실내온천이 있는 방으로 주셨어요! 가이세키는 제일 기본으로 시켰는데 해산물이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전갱이 회 포함 새우랑, 가리비, 소라 등 먼저 보여주시고 구워주셨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긴린코 호수까지도 얼마안걸려서 밥먹기전에 구경도 하구왔구요 다음날에는 유후인역까지 데려다주셨어요 노천탕은 조금 작았지만 그래도 혼자서 이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