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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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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4일부터 6일 체크아웃으로 2박3일 르네상스 리조트에 숙박 했습니다. 위취상 거의 오키나와 중간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시 편한 장점이 있었고 고속도로 톨게이트도 5분거리정도라서 이동시 아주편했습니다. 뭐 숙소는 그럭저럭 했구요...단점은 일본물가를 생각안할수 없는게 단점이네요....리조트 내부 모든 레스토랑은 단가가...헐,,,,,입니다...조식포함으로 간거여서 아침은 그런대로 먹었는데...마지막날 저녁뷔페를 갔는데...금액대비 완전 약했습니다. 그흔한 바닷가재도 없었어요...뭐...제주 신라나 롯데의 조식수준...숙소도 금액대비 내부는 지어진지 오래인지라서 그닥 심플하지도 고급지지도 않은 그냥 바닷가 작은 리조트 정도였네요....아. 그리고 수상레저는 몇가지 있는거 같던데 잘 즐기는 사람들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건 이동시 유리하다는것. 하루는 북부 하루는 남부 하루는중부해서 3박4일이면 오키나와 모든관광 가능할거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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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랑 가족간에 갔는여행이라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한국분들도 계셔서 너무 안심하고 쉬다 왔네여 근데 음식은 맛있는데 많이 짜드라구요..ㅋㅋ 우리도 경상도 사람이라 짜게 먹는편인데도 짜드라구요..ㅋ 그거 말고는 다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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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야소객실이용했습니다. 객실상태나 대욕장도 괜찮았고 석식,조식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한국인직원이 있는점이 매우좋았습니다. 식당종업원들이 영어를 못하는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크게 불편하진않았습니다. 객실내 노천탕도 경치가 매우 좋았습니다ㅎㅎ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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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hanmail.net
    • 2016-06-09 17:26:37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료칸와타야
    하카타에서 버스로 1시간20분이 소요되는 생각보다 가깝고 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천물도 참 좋구 저녁식사가 참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올케랑 여동생이랑 갔는데 다 맛있게 먹었답니다 료칸 내실에서 저녁식사를 하는거라 그런지 방에서 쾌쾌한 냄새가 쫌 났네요 아침식사도 맛있어서 한그릇에 반그릇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다음에 또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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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쯤 가려고 생각했던 곳 인데.. 이번에 할인된 가격에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기다 객실 업그레이드 까지 받아서 정말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여름 이라서 푸릇한 초록이 가득한 료칸의 풍경이 너무 좋았고.. 한국인 직원분이 설명도 친절히 잘 해주셔서 대 만족 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단풍이 물든 가을 쯤 한번 더 이용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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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일 1박을 했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짐을 미리 보내주는 서비스를 이용해 캐리어 먼저 보내고 관광 하고 난 후 들어갔는데 좋더라구요. 비록 노천탕에서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어요. 생각보다 추워서.... 그래도 실내에 가족탕이 잘 갖춰져있어서 거기서 엄마와 둘이 즐거운 추억 만들었네요. 음식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저희는 먹다먹다 포기했었어요ㅠㅠ 아깝더라구요. 정말 친절했고 대신 영어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서 살짝 답답했어요. 특히나 음식 서빙해주는 분이 영어를 전혀,,,,ㅠㅠ그 부분 빼고는 진짜 좋았네요. 아침에 9시 버스라 아침 일찍 달라하고 차로 데려다 주시기까지 한 덕분에 편하게 터미널로 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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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gmail.com
    • 2016-06-07 12:58:35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5월 마지막주에 이용했습니다. 비수기라 투숙객이 저희말고는 한팀뿐이어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왔어요. 온천물도 충분히 뜨겁고 좋았습니다. 개인온천딸린 방이어서 가족탕이나 외부탕은 이용하지 않았어요. 아랫분 후기처럼 벌레는 조금 있었지만, 제가 간 날은 비가와서 그런지 방충망을 열었을 때, 방안으로 들어오는 모기정도만 에프킬라로 죽이고 잘지내다 왔습니다. 웰컴쿠키는 정말 후기에 꼭 쓰고싶은 만큼 너무 맛있었어요. 지역 베이커리인줄 알았더라면 사왔을텐데 아쉽네요. 가이세키는 코스여서 양은 적어보여도 배불리 먹었습니다. 맛은 기대한것보다는 아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맥주나 주전부리가 필요하신분들은 체크인하기 전에 준비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워낙 친절하셔서 불편한 점은 거의 없었네요. 송영서비스도 정확한 시간에 움직여주셨습니다. 체크아웃하고나서 셔츠를 깜박하고 두고온게 생각나 료칸클럽을 통해 연락드렸더니 국제우편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감동이었어요. 번거로우실만도 한데, 우편비용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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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gmail.com
    • 2016-06-06 21:28:39
    •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쿠오리테이는 벌써 3번째 방문합니다. 그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료칸입니다. (저번 1월달에 가려다가 폭설을 만나서 포기했더랬지요.. )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의 서비스와 식사를 제공받기가 쉽지는 않을 듯 하네요. 전통료칸을 고집하시는 것이 아니시라면... 쿠오리테이는 반드시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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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1일에 묵었네요.. 그동안 여러 료칸을 묶어봤지만.. 소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성이 가득한 곳은 세이안만한 곳이 없을 듯 합니다. 일단 방마다 노천탕이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꽤 운치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다른 분들이 말씀하듯이 배터질 정도로 잘 나옵니다. 오카미상도 너무 재미있으신 분이라 유쾌합니다. 긴린코호수에서 걸어서 대략 10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라.. 밤이나 새벽에 긴린코 산책 나가기 좋습니다. 2인 정도로 조용하고 담백한 료칸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꼭 세이안에 묶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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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토비가타케 방에서 1박 묵었습니다. 도로옆이라 차가 다녔지만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직원분들도 한국어도 꽤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구요 저녁먹기전 노천탕 이용했는데 넓고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 가이세키도 굉장히 맛있었구요 한국인분들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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