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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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aver.com
- 2016-07-29 0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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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7월18일에 가족끼리 다녀왔어요~ 가족들이 일본어를 좀 할줄 알아서 딱히 불편한점도 없었구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8시에는 나가야한다고 하니까 7시에 차려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음식도 가족들 다들 너무 맛있다고 하면서 잘 먹었고 개인노천탕도 ㅜㅜ 진짜 좋았습니다,, 여름이어서 벌레가 좀 날아다니긴 했지만 좋았어요 돈만있다면 겨울에 또 오고싶은 료칸! 겨울이 더 좋을거 같긴 해요ㅋㅋㅋ 후쿠오카 3박4일 일정중에 가족들 모두 최고라고 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