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오죽하면 이 가격으로 이렇게 해서 마진은 좀 남는게 잇나 싶엇다. 저녁부터 아침까지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오고. 숙소는 독채라 사람있는 줄도 모르고 편하게 지냇다. 온천도 bb!!물이 좋은건지 제품이 좋은건지 살이 부들부들해서 기분좋앗다!!!!바디로션?빼고는 진짜 다 구비되어있었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지내다왓다! 주인아저씨기 영어를 좀 하시니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을듯. 그리고 가이세키 많아서 남긴하는 후기보고 걱정햇는데 고로케랑 아이스크림, 푸딩 먹고 두시간 안되서 밥먹엇는데 화날정도 아닌 배부름느끼며 클리어ㅠ아 그리고 음식을 한번에 나오는거 골랏는데 너무 많은게 상에 있으니까 정신도 없고 뭐 부터먹어야 될지 몰라서 좀 당황햇다. 천천히 음미하는 타입이면 하나씩 나오는거 하는게 좋을들. 다음에 또 간다면 한번더 이용할 의향잇다
료칸클럽이용해서 료칸예약 및 이용 잘 하고 왔습니다. 석수정은 특히 맨 위쪽에 위치해서 그런지 송영버스로 가고 올때 버스에서 하늘과 가까워서 구름이 보이고 경치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신치토세공항과 1시간거리여서 다음날 공항으로 가기에도 너무 편했습니다 (송영버스이용료 500엔 유료) 객실도 너무 좋고 석식, 조식, 노천탕 등등 너무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도 또 갈 예정입니다 ^^ 조금 특이했던건 갑자기 문을 막 두드려서 놀래서 열어보니 ㅋㅋ 이불 깔아드린다고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아하하핫 시간이 5시정도 였던거 같아요 ㅋㅋ 일본화실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8월 21일에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찾아가느라 바빴지만 생각보다 방도 넓고 너무 예뻤습니다. 정원이 바라보이는 방을 배정받아 경치도 좋고 석식이 특히나 좋았습니다. 탕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매우 만족하였고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되어서 예정시간보다 3시간 넘게 도착했고, 게다가 송영을 예약하지 않았는데, 유후인 역에 도착하니 미리 나와서 기다려주시고 식사도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자전거를 빌려주셔서 아침에 유후인을 한 바퀴 돌 수 있었고, 온천, 가이세키, 다다 정말 만족했습니다^^
2016.8.20 1박_완전좋음
미니바(무료)의 구성도 완전 좋고, 온천도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문제는 저녁식사시간이 길다는거였어요 (그날이 사람이 많아서 그럴수도 잇지만) 시작하실때 조금 빨리 2시간이내로 코스를 마칠 수 있도록 말하고 식사하시길...저흰 3시간을 먹었더니 너무 졸려서~~~ 여튼 다 맘에 들고, 마지막 체크아웃때 주신 기념품도 완전 만족합니다.
북해도 조잔케이를 간다면 저흰 이번에도 여길 선택할꺼에요
메일 뒤지다가 확인하여 리뷰를 쓰게 되네요 정말 친절하시구요 시설도 맘에 들었어요 저는 7/15일에 가서 할인도 많이 받았구요 정말 다 좋았는데 여기저기 후기에 보면 조식,석식이 많이 갈리던데.. 저는 좀 별로인편?ㅋㅋ 그래도 온천하고 나와서 푸짐하게 차려진 가이세키와 애기 왔다고 아기가 너무 어려 먹지는 못했지만 밥과 보크라이스 같은것도 주시고 ㅎㅎ 디저트 안먹고 일어나니까 먹고가라고 ~~~ ㅎㅎ 정말 기억에 남고 부모님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8/18 숙박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택시 타고 갔는데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여러 료칸 검색해보고 선택한 건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직원들 친절 건물 깔끔한 것은 물론이고요. 제가 예약할 당시에는 화양실에 더블베드 만 있었는데 최대한 트윈으로 알아봐주신다고 했는데 트윈으로 예약돼서 정말 편하게 숙박했고 침대가 정말 푹신하고 안락했습니다. 방에 딸려있는 온천이 정말 깔끔했고 분위기 있었구요 화장실도 다른 료칸과는 다르게 욕조포함에 물품도 정갈했습니다. 식사는 입맛에 약간 맞지 않았지만 정갈하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유후인을 다시 간다면 무조건 다시 유우리에 묵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