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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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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naver.com
    • 2016-09-22 15:56:36
    • 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위치가 외지고 사진은 그럴듯 하나 전통 료칸 기대하고 간다면 매우 실망할 거임 저녁식사는 해산물 아니면 먹을게 없음 이걸 소개해준 료칸클럽에 매우 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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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1*****@naver.com
    • 2016-09-21 16:02:13
    • 효고현>아리마온천/고베/아카시> 고센카쿠
    좋았어요. 온천수(금천)는 이전에 방문했었던 구로카와(호잔테이)보다 더 온천수 같았는데(좋았다는 얘기)... 일반 온천수에선 락스냄새가 조금 났네요;; 그리고.. 식사가 객실 내 식사가 아니고... 뭐라고 해야되지... 식사처에서 식사인데, 프라이빗하게 룸에서 식사를 합니다. 같은 층에 식사하는 방이 따로 있어요~ 그런데 이게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ㅎ 암튼 료칸클럽 통해서 2번째 여행 갔다온 건데요. 만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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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서비스...중상급, 어린 아아들과도 올수 있는 가족적인곳, 바닷가 경치 좋음, 아기지기한 인테리어 소품, 간식거리.....크고 하얀 개 한마리 상근이 있음.... 온천......노보리베츠 보다는 좀 떨어지는 미인탕 계열 그래도 중상급, 바다를 보고 야외욕탕 좋음 식사...증급 세련된 맛은 아님,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맛 가족 전체가 가기 좋은 쉬기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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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9-20 10:19:39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토카치가와> 산요안
    가기는 먼곳, 가서는 좋은곳, 시설 서비스....상급 온천...몰온천수 ,일본 에서도 2-3 군데?, 붉은 포도주 색의 경험 못한 온천수,...최상급 음식...주방장 솜씨가 자랑할 만함, 상급 한번은 경험 해 보고픈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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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숙소입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정성껏 준비해주신 오미규 스테이크와 샤브샤브를 먹으니 피곤이 달아나더군요..ㅎㅎ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 곳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꼭 묵어보시길 권합니다. 가격대비 대만족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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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찾은 료칸으로 최강입니다! 처음으로 할머니까지 모시고 간 일본여행이었습니다. 할머니와 저희 가족들에게 일본의 전통료칸 체험을 해드리고 싶어서 료칸클럽에서 특가로 뜬 하나이카다로 가게되었는데요. 하늘이 뚫려있는 노천탕이 딸린 방으로 어찌나 이쁘던지..사진에 찍혀있는것보다 실물이 더 나은듯해요. 또한 카이세키가 어찌나 맛나고 화려하던지...저희 부모님들께서 완전히 대접받는 기분에 흐믓해 하셨습니다. 종류도 많고 양도 많아서 배가 터질것같았습니다. 또한 료칸이 전통방으로 되어있어서 소음이 조금 취약할수있는데 굉장히 조용해서 편하게 잤습니다. 아라시야마에서 가격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고 재대로 된 료칸을 즐기고싶다면 하나이카다를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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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9-17 16:21:09
    • 오이타현>유후인> 료쿠유
    가격은 비싸지만 충분히 값어치가 있어요!! 엄마와 남동생과 3명이서 갔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숙소도, 음식도 최고에요!! 힐링하러 혼자라도 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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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자마자 객실에서 이상한 냄새 진동 . 바디코롱 냄새 착취냄새를 한통을써도 없어지지 않는 냄새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른층도 똑같구요 건물이 너무나 오래되서 이상한 냄새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뷰는 정말 환상적으로 끝내줬습니다. 뷰와 객실크기는 마음에 들었지만, 냄새와 화장실은 무슨 구식 옛날식같은 화장실보고 식껍했습니다. 가격대비 그냥 뷰만 볼만한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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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인상 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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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2일에 묵었어요. 친구들과 후쿠오카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료칸은 처음이라 여기저기 둘러보고 찾은 곳이예요. 예상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주인아주머니께서 방과 저녁, 아침 먹을 시간을 친절하게 설명해줘요. 저녁은 3인보다 양을 많이 주셔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노천탕은 이른 새벽이나 밤에 들어가면 온도가 딱 맞아서 따뜻하게 잘 즐겼어요. 샤워서설이 밖에 노천탕과 같이 있어서 샤워시 약간 불편함은 있긴했지만 그정도는 감수할수 있었어요. 샴프, 헤어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있었고 드라이기, 칫솔, 치약 등 기본적인 것은 다 있었어요. 수건도 큰타월과 작은 타월로 준비되어 있구요. 객실이 4개밖에 없어서 그런지 조용했습니다. 기린코호수랑도 가까워서 아침산책으로 갔다오기 좋았어요ㅋㅋㅋㅋ 아침도 간단하게 먹기에는 너무 좋았구요 저는 연어를 못는다고 미리 얘기를 했었는데 된장에 절인 삽겹살?? 이 대신 나왔어요ㅎㅎ 숙소위치는 거리 끝쪽에 위치되어 있는데 구글지도따라 가면 금방 찾아요 15분?정도 걸어가면 나와요. 따로 픽업서비스가 없어서 짐이 많으시거나 가방이 크신분들은 택시 추천해드려요. 기본요금700엔정도 나와요. 또다시 유후인에 가게된다면 세이안을 다시 찾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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