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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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6-09-24 2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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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추석에 엄마 동생들 데리고 잘다녀왔습니다.
석식,조식, 룸청소상태, 노천온천모두 좋았습니다.
하지만 첫날 유후인역에 도착해서 , 3:45pm, 픽업부탁할려고 계속 전화했습니다
받지도 않고 얼마나 난감하던지.. 그리멀지않더해서 케리어 끌고 걸어갔습니다.
정말 후회했습니다 가는길이 오르막길이라 캐리어 끌고,엄마모시고 가는게 생각보다 힘들고,
날씨도 더우니 짜증이 엄청 났습니다.
다른분둘은 절대 걸어가지마세요. 픽업서비스는 기대하지도 마시구요.
리셉션에 계신분 기본적인 영어 한마디도 못알아 듣습니다!
오히려 석식,조식 준비해주신분이 영어 그래도 조금 합니다.
전 어떻게 가는지 알기에 담에 또 이용할 마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