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며 누루카와 온천에 투숙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 부터 모든 직원분들이 상냥하게 대해주셨고, 객실도 개인 온천이 딸린 곳으로 준비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유후인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누루카와 온천을 추천하고 싶고, 다음 번에도 꼭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도 따뜻하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영어 구사가 안되는 직원 분들이었으나 통역기를 사용해서 열심히 설명도 해 주었고 떠나는 날 작은 선물까지 주어서 대접 받은 좋은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료칸으로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곳이예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어요 마주칠때나 대화할때 항상 웃으면서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말도 잘안통하는데도 열심히 설명해주려고 하시고 ~ 방도그렇고 노천탕도 그렇고 두명이서 이용하기에 불편함도 없고 노천탕에 조경이 너무 이뻤어요 ^^ 걸어서 유후인역까지 가는길도 너무 좋더라구요 기찻길도 있고 작은 신사도 있고 ~ 한가지 별로였던건 샤워하는곳에서 하수구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났던거 .. 비가왔어서 그런건지 .. 그게 좀 별로긴했지만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곳이예요 ~